
Good Day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Flowers in the vic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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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씨이지만 어쨌거나 농담으로라도 봄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는 계절이지요. 오늘 시골에 다니러 가시는 부모님을 배웅하며, 앞 집의 담 너머에 흐드러진 개나리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햇살이 좋은 날에는 더더욱 그 경쾌함이 빛을 발하죠.
늘 주말이면 어디론가 떠나볼까..하는 생각을 하지만, 늦은 아침과 온 몸에서 뚝뚝 떧는 게으름에 발목을 잡히곤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으슬한 비 외에 본격적인 추위는 더 이상 없으면 좋겠어요. 3한4온이라지만, 이미 5월로 넘어가는 본격적인 봄날들, 부적절한 날씨는 더 이상 반갑지가 않네요.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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