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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April 30, 2006

    Shortcuts

    음성 인식 Voice Recognition을 이용한 Interface나 Desktop search 같은 기능들을 처음 접했을 때, '뭐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습니다. 생각 외로 검색이나 VR 또는 각종 Launcher들이 막강하다 느껴지는 것은 바로 특정 기능이나 컨텐츠에 대한 접근 경로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는 사실이더군요.

    일례로, 영화를 보고 싶을 때 "Movie"라고 말을 하면 영화 폴더를 띄워준다거나 desktop 검색인 spotlight 입력창에서 Powerpoint를 입력하여 기능을 실행하거나 관련 문서를 검색.. 또는 Quick silver와 같은 맥용 런처를 통해서 어느 상황에서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어(e.g. 아이튠스 볼륨 조절 등)할 수 있다는 사실은 Computing life를 상당히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삼성 애니콜의 도움말 어플리케이션에는 심플한 '도움말 검색' feature가 포함되어서 주요 기능 접근에 대한 shortcut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데, 돌이켜 생각하니 이런 접근이 바람직한 것이었다 싶군요. 크립 스스로가 게으른 사용자인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

    3 comments:

    Anonymous said...

    음성인식 기술만을 보지 말고... 음성대화를 중심으로 생각한다면 더 많은 것이 보이기도 하더군... (일년 넘게 VUI했던 놈 -_- ) 기술은 어찌어찌 맞춰줄 수 있을테니까.

    creep said...

    음성대화까지 생각하기에는 아직 인식률이 썩 좋지는 못한 것 같아요.. -_-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적절한 수준을 찾는 것이 어려워보이는데. 쨌건, 기술이 못 따라줘서 버려두고 있던 분야를 가끔씩 체크해보면 생각 이상으로 많이 좋아져버린.. 것을 발견할 때가 있더라구요. 음성인식(또는 대화) 역시 그런 부분 중의 하나였어요 :)

    Anonymous said...

    Hi! Just want to say what a nice site. Bye, see you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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