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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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day, April 14, 2006

    Taco Factory

    오늘 회사 사람들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광화문 근방의 회전초밥을 잘 하는 집에 가려고 했으나, 언제나 그러하듯이 퇴근이 늦어지는 바람에.. 원래의 목적지와 다른 식당을 찾게 되었죠(업무 외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거의 유일한 기회랄까요).

    깔끔하고 귀여운 분위기에, 음식이나 가격도 그렇게 나쁜 편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물론 고급스럽게 즐길 분위기는 아니고.. 좀 싸지않은 밥집인데 Mexican 요리를 먹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사진도 좀 찍을까..하다가 밥먹으며 사진찍는 것이 이제는 번거롭기도 해서.. 걍 두었죠. 아래 사진은 웹 쿠캔넷에서 퍼 온 사진입니다.


    출처는 http://www.diaryr.com/foods/select/select_new.asp?board=newrest&mode=view&page=795

    친구들과 편한 마음으로 씨네 큐브에서 영화 한 편 보고(물론 씨네 큐브가 맘 편히 볼만한 영화 상영을 안 하긴 하지만), 즐겁게 두어시간 저녁 먹으면서 수다 떨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안에서 하는 식당이기 때문에, 시안 카드가 있거나 만들면 20% 할인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요즘 마가리타 1+1 행사 기간이라서 마가티라 2잔 혼자 다 마셨습니다. ㅋㅋ (종류는 딸기와 피나 콜라다) 예전에 산 안토니오에서 마셨던 Frozen Margarita의 맛이 워낙 기억에 남아 다른 음식은 일행보고 알아서 시키라고 하고, 저는 마가리타부터 시켰네요.. -_-;

    2 comments:

    Anonymous said...

    Very pretty design! Keep up the good work. Thanks.
    »

    Anonymous said...

    the word 'coffeest' took me over here. finally found out where the coffeest is somewhere else. enjoyed your place moreover..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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