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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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day, May 19, 2006

    Rush Rush

    내일 아침 비행기로 동경으로 출발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12시가 다 되어서 퇴근. -_ㅜ 짐도 싸야하고, 일정도 정해야 하는데 가져 가야 하는 것은 지갑, 여권, 노트북, 아이팟, 카메라, 핸드폰과 110볼트 돼지코, 가야 하는 곳은 애플 스토어와 핸드폰 매장, HMV 밖에 생각이 안 나니 참으로 창의력 빈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둘러 퇴근하는 바람에 오늘 넘겨줘야 했던 일도 깜빡 잊고 펑크.. 흑.

    어쨌거나 지금에서라도 이런 저런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데, 즐겁게 refresh하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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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 music store로 공짜 음악도 다운받고, 실제 유료 결제도 하니.. 좋군요(좋은 반면, 결제하기 전에 "지금 P2P를 돌리면 이 곡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번민에 빠지게 되지만 말입니다). 아마 일반적인 최신곡은 어둠의 경로에서, 찾기 힘든 희귀곡은 돈을 주고 사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 속에 스치는군요 ;; 처음으로 구매한 역사적인 곡은, India Arie의 I am not my hair. 역시 언니다운 걸죽함이 일품이군요. 돈을 주고 사서 그런지 뭐가 더 좋게 느껴지는.. ;; 그 외에도 공짜로 받은 Single of the week, Jamie Lidell의 What's the use.. 역시 꽤 그루브합니다. 좋네요. 점점 짙어지는 여름색에 잘 어울려요.

    2 comments:

    lujianne.H said...

    어이~잘 다녀오게나..조심하시고..~

    요즘은 무엇이 그리 바쁜지 정신도 없고
    여유가 없네...
    그래도 그대들 생각은 항상 하고 있소~

    잘 다녀와~

    creep said...

    thanks, easy easy. im in apple store in shibuya now. its very humid and stuffy here. give my regards to bro. and have fun on sat.(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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