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nch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Tomato with garlic oil and kimchi soup noodle seasoned with sesame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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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반신욕을 하고, 몸에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성분들을 섞어 만든 점심을 들고, 커피를 끓여 마셨습니다. 오늘은 회사에 출근을 하여 일을 할 계획이었으나 요즘에는 휴일에 움직이는 것이 영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언제까지 이럴 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이면 늘어지기만 하는 것이 사실인 요즘이라서.
그나저나 올리브 오일과 마늘의 조합은.. 참으로 강력합니다. 어떻게 섞어 먹어도 맛있네요. 열을 가해 익혀도 맛있고, 그냥 생마늘을 오일에 섞어도 맛있고. 매운 고추 2개 정도 배를 갈라서 매운 성분을 녹여내면 더욱 강추.
10 comments:
아앗 저 스크린 세이버.. 갖고 싶어요..!
여친이 와인바 열었다. 언제 함 놀러오셈. 미리 문자 하면 근처에 사니까 얼굴 보러 가마.
탭) 저 스크린세이버 Fliqlo..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어. ㅋㅋ 일본 회사 ^^
괭) 응, 여친이 와인바한다는 말 들었다. 부자 여친은 또 언제 사귀었다니^^ 기둘려라. 와인셀러 습격하러간다~ ㅋㅋ
-ㅅ-);; 쬐그맣고 허름한 가게야. 부자 아님. 어제 에어컨도 들어와서 가게 시원해졌으니 시원하게 와인 한 잔 마시자꾸나.
어딘데? 그 와인바.. 궁금타.
그나저나, 왜 이 글의 제목은 Healing인 건이냐... -_-a?
언제 함 가시죠. 기대할게요~ 맛있는 와인 ;P (그러고보니 화요일이 학교가는 날이었던가요??)
그리고 글의 제목이 healing인 이유는.. 글을 쓸 당시 몸이 많이 안 좋았고. 반신욕을 하고 저런 음식을 챙겨먹은 이유도.. 몸을 좀 추스리기 위함이었죠(이를테면.. 항산화물질을 많이 포함한 생식 위주의 식단이었다고나 할까요). 확실히 먹고 나서 기운이 많이 나긴 했어요.
맛나보인다....어...맛있었겠다.
어, 맛났다.. ㅋㅋ
올리브 오일과 포도식초의 조합도 괜찮은듯.
하긴, 포도식초나 와인 비네가나... 큰 차이가 없을테니 잘 어울리겠구나(사놓고 많이 안 먹은 레드와인 비네가..가 집에 있지.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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