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reless Headphone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Been craving something to set me free of all those wires and finally found this. Guess it's crazy expensive for its sound quality but its wireless feature via bluetooth technology beats everything. One of the problems is its sponge type sound shield - i sweat too much. Recharging, pairing, sound quality loss. In spite of all these inconveniences, i like it wireless (of course, i can use it wired when i expect better sound and no battery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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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폰을 하나 샀습니다. Plantronics Pulsar 590a. 출장에서 돌아오면서부터 계속 괜찮은 헤드폰을 하나 사야겠다..싶다가 BT를 이용한 무선이 눈에 뵈길래 집어들었습니다. 지름신이 살짝 왔다 가신 것이죠. 정확히 말하면 헤드폰이라기 보다는 스테레오 헤드셋입니다. 이 돈이면.. 꽤 괜찮은 헤드폰을 살텐데 좀 많이 망설이긴 했죠(그렇게 고민해서 샀던 스피커의 두 배가 넘는 가격입니다 -_-). 사고나서 알아보니.. 클레임도 좀 있고 이래저래 마음 심난해지는 놈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눈이 일찍 뜨이더군요. 5시 30분 정도? 어제 소주 한 병 마시고 취해서 잠든 시간이 1시가 넘었을텐데.. 새벽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뜨거운 커피 한 잔 마시러 영등포에 나갔습니다. 예전 출근길에 크리스피 크림 매장이 일찍 열었던 것이 생각났었죠. 그런데 7시부터이더군요 ;; 그래서 맛없는 세븐일레븐 맹탕 커피를 한 잔 마시고, 갑자기 또 물건 구경들이 하고 싶어서 구로동의 이마트를 향했습니다. 이 때 시간이 7시 정도였던 것 같은데.. 도착하니 여전히 문이 닫혀있더군요. 10시부터 개장이랍니다. 흠.. 이렇게 개념없이 막연한 욕구에만 이끌려 아침부터 버스를 갈아타며 땀을 좀 빼곤 집으로 들어왔죠. 마치 조깅이라도 한 듯, 나름대로 뿌듯한 기분이기는 했어요.
그렇게 오전을 지내고 다시 11시 경 용산 전자 상가로 나섰습니다. 이발도 하고, 이마트에서 물건들 구경도 하고 몇 가지 사기도 하고, 전자 상가에 들러서 이 넘을 사들고는 간단히 점심을 먹은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개의 장비까지 Pairing 되는데, 전용 블루투스 동글(모든 3.5mm 사운드 아웃 이어잭에 장착 가능)과 핸드폰 정도와의 사용을 권장하더군요. 성가시게 충전도 해야하고, 등록도 해야하지만.. 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이팟과 연결해보니 가격에 비해 음질은 생각보다 실망 -_ㅜ 함께 제공되는 케이블로 연결해서 들어보니 확실히 훨씬 낫구나..싶더군요. 여전히 무선의 벽은 높은가보다.. 싶었습니다.
쨌거나, 새로 산 헤드폰으로 Superman Returns도 보고.. 괜찮은 시간을 보냈죠. 월요일 아침이 두려워지는 이 순간, 맥주나 보드카를 마시면서 좀 더 헤드폰과 놀고 싶어집니다.
10 comments:
그러고보면, 아이팟을 구매한 이후로 근 일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음악 관련하여 잡다하게 돈을 좀 쓰고 있는 것 같군요. 일단 ITMS에서 음악 유료 결제(이건 넘 당연한 것이라 내세우긴 좀 뭐할 수도..), 파워북의 사운드를 모두 원격 스피커로 돌리기 위한 airfoil, 아이튠즈 사운드 증폭을 위한 (일종의) S/W 앰프 volume logic, 두 개의 이어폰과 두 개의 스피커, 그리고 이번의 헤드셋. 흠.. 그리고 이것 외에도 또 다시 눈에 들어온 헤드폰이 있다는 -_-;; 조심 조심
같은 시간에 용산에 있었구려. 나 폰 샀다. 드디어. 하지만 결국 나다운 결정을 해버려서... 구입한 모델은 맘에 들지만 결정 그 자체는 맘에 들지 않는 묘한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중.
9100 샀거든. KB1500과 저울질하다가 -_-
새 폰 축하~!
잘 다녀왔니....
초컬릿 땡쓰 ~
난.....sony VGN-UX17LP땜에...
하지만...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생각이야. -.-;;;;;;
비가 내렸다...그쳤다....이상한
날씨로세....빗길 조심..
sony umpc라.. 단단히 걸렸군 ㅋㅋ 이전에 샀던 놋북은 너무 커서 데스크탑 외의 활용도가 낮았지? 반드시 소니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면, 다양한 umpc들이 출시될 것 같으니.. 좀 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이를테면 삼보 에버라텍같은).
글고 나 갖고 싶은 것이 생겼소.
http://headphoneshop.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72002000002
원래는 맥컬리에서 만든 오리지널이 있는데, 용산에서 카피를했네. 직접 매장에서 들어보니 소리가 가격에 비해 매우 훌륭하더이다. 배송부탁하오 ㅋㅎ (혹시 금액 상한이 있던가?)
흐음...괞찬구먼.....
근데 사이즈가 어느 정도일까?
귀마개 수준인가?
귀를 완전히 덮는 정도?
술좀 그만마셔요
동욱!
으하~! 욱도 왔군 ^^ 봉 선임도 들어올 것 같은데 어찌 커멘은 안 남기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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