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Made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Iced home made sweet red wine. Actualy it's sweetened grape spirit and i mixed it with water and put some ices in it. As good as sang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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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머니가 담근 포도 원액입니다. 술은 섞지 않았지만 약간 싸..한 맛이 도는군요. 하긴 설탕을 그렇게 넣었는데 어떻게 발효가 잘 되겠습니까. 어쨌건 이 달디 단 포도 원액..에 물을 섞고 얼음을 두세알 띄우면.. 아주 시원한 여름 음료가 됩니다. 맛이 묽어질까 너무 큰 고민 안 하셔도 됩니다. 오렌지 쥬스나 레몬즙을 좀 넣어주면 그야말로 상그리아의 맛이 날 것 같네요. 집에 이런 저런 묵혀둔 음식들이 많은 탓에 꺼내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요즘같은 철에는 소면을 삶아서 물김치 국물에 말고,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저 말아 먹어도 아주 시원하지요. 평소에 부지런해야 이런 즐거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D
4 comments:
얼마전에 나파밸리를 갔다 왔는데
당분이 발효해서 알콜이 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배웠어요 -_-;;;;
돈내고 투어했었는데 재밌던데요 ㅋㅋ
ㅋㅋ 잘 지내고 있남?? 나는 식품 영양학으로 편입하고 싶은 마음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데, 하필 가장 어렵다는 유기 화학분야라지? -_-; 매력적인 분야이긴 하지만.. ㅋㅋ
으하하 CSI 때문에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요 ㅠ ㅠ (근데 정작 무슨과를 가야되는지도 모른다는.. -_-)
살면서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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