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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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urday, August 05, 2006

    New Toy


    Brain Workout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Bought everybody's favorite soft - Brain Age. Tried this in a cafe and found out time flies with this game. Plus, it presents a feeling of self-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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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매불망 원하던 Nintendo DS Lite가 어제 사무실로 도착했습니다. 즐거움에 가득한 아침의 시작... 도 잠깐이더군요. 하드웨어만 왔지, 사실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거의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단지 머신의 UI가 보여주는 아기자기함에 디자이너들이 모두 모여서 '우오..' 탄성을 질렀습니다.

    오늘은 용산에 들러서 Brain Age라는 게임을 샀습니다. 닌텐도 DS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 게임을 갖고 있다는 말에.. 구입을 해봤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뇌'를 단련시킬 수 있더군요. 그 외에도 회사가 갖고 있던 몇 가지의 게임을 해봤는데, nintendogs라는 강아지 키우는 게임은..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비누방울 놀이도 강아지랑 할 수 있고.. 아기자기합니다. ㅎㅎ (언어가 일어라는 한계는 있지만)

    용산에 들른 김에 DVD도 하나 구했네요. Pirates of Silicon Valley라는 매우 도발적인 제목인데, MS의 빌 게이츠와 Apple의 스티브 잡스가 학생 때부터 어떻게 기술을 훔치고 회사를 키워왔는지.. 등에 대해 그리고 있는 영화랍니다. 예전에 어느 리뷰를 접한 이후로 이 영화를 보고싶었는데, 때 마침 눈에 보여서 냉큼 집었습니다.

    결국은 게임기와 게임 소프트웨어, DVD 등.. 이번 주 역시 돈XX이 만만치가 않군요. 흑.

    날도 덥고..하여 머리를 짧게 잘라봤습니다. Shave하기 전의 점진적 변화를 위해 이번에는 9mm를 시도해보고자 했는데, 너무 짧다는 미용실 언니의 조언에 따라 12mm로 잘랐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머리를 잘라본 적이 없어서 좀 낯설고, 회사 출근했을 때 윗분들의 반응이 좀 걱정되기는 하지만.. 뭐 모발은 제 것이니까요 -_-;

    궁금하신 분은 우측 상단의 Buddy Icon을 보시면, 대충 스타일을 짐작하실 수 있을 듯.

    조직개편을 하면서 경황이 없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야근도 가급적 안 하려고 생각 중이예요. 어제는 저녁을 먹으러 무려 분당에도 다녀왔지 뭡니까(사실은 팅을 만나러 갔지만 :P). 또 한 번의 토요일. 사람을 말려죽일 것만 같은 무더위에 모두들 시원하시길 (크립은 인사동 커피빈에서 피서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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