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Q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Sticks, mushrooms, garlic, potatos and p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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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들과 강화도로 1박2일 외유를 다녀왔습니다. 매번 회식은 해도 이런 기회가 미처 없었고 해서.. 부랴 부랴 짐싸들고 왔죠(그래서 이번 주는 출장에 워크샵에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
이 곳으로 이동할 때 혓바들이 돋을 정도로 피곤이 극을 달리고 있었는데, 공기 좋은 곳에 와서 고기도 구워먹고 새우도 익혀먹고..하다보니 그래도 좀 좋아지더군요(소주 몇 잔 마실 때에는 목이 완전히 난자당하는 느낌이었지만). 원래 개인적으로 이런 모임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그래서 학교 다닐 때에는 엠티 한 번 간 적이 없지만) 이번에는 유쾌하게 좋은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강화도는 하늘이 깨끗한지 밤 하늘에 별도 참 많더군요. 그렇게 많은 별을 본 적도 오랜만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펜션 주변에 화사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 역시.. 사람들, 맛있는 음식 외에도 꽃과 별이 마음을 많이 정화시켜주었습니다. 토요일 밤거리의 모습에 오히려 우울해질 정도로 말이죠.
좀 덥지만 여행에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길고 긴 추석 연휴도 눈 앞에 있고 말이지요. 어찌나 떠나라 떠나라 재촉을 하는지... ^^
2 comments:
뜻밖이구료. 1박 2일의 회사동료들과의 여행..
난 집에는 공식적으로 수요일에도 출근할까 생각중 ㅋ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커피숍으로 출근하거나, 아예 서울로 출근해서 너랑 얼굴보는것도... 좀 많이 이른시간이지만 우리도 함 브런치라는거 먹어보면 어때? 수다도 떨고.. ^^
수요일날 바빠?
수요일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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