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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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dnesday, May 31, 2006

    Be Present



    영화 Rumor has it을 보았습니다.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영화 [졸업]의 내용-로빈슨 부인이 갓 대학을 졸업한 벤저민을 유혹하고, 벤저민은 그녀의 딸과 또 다시 연애하는-이 사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닐까? 그 주인공인 가족들이 여전히 살아있지 않을까?라는 물음으로부터 영화는 시작합니다. 외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딸이 한 남자와 연애를 한다는 내용이 아무래도 당혹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름값을 하는 감독 로브 라이너와 제니퍼 애니스톤, 셜리 매클레인, 케빈 코스트너 등의 매력적인 출연진들로 인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그리고 가족, 멜로, 미스테리 등 다양한 성격이 종합선물세트처럼 조합된 전형적인 헐리웃 스타일 영화입니다. 이 영화 국내에서 개봉이 되었나요?

    영화를 보다보면, 한 집안의 3대 여인들과 지긋지긋한 인연을 맺게 되는 케빈 코스트너가 하는 말 중에 'Be Present'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공감을 하게 되더군요. 내일따윈 상관없어..라는 극단적인 입장은 아니지만요. 과연 오늘에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더군요. 인생 뭐 있겠어요.

    Friday, May 26, 2006

    Old Lover's Back


    Old Lover's Back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Sony VAIO C1 used to be my darling years ago and it's re-vitalized today after long hibernation. My 12 inch LCD powerbook on the right looks like a gigantic desktop. While installing new applications and optimizing old win98 system, i got sort of ex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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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방치해두고 있던 소니 바이오 C1을 오늘 다시 튜닝하였습니다. 그 동안 C1을 무선랜에 물려 어떻게 활용해보려해도 외장 ODD도 없고, 시스템이 98이라 USB도 자동으로 인식 못하고.. 정말 난감한 상황의 연속이었지요. 다행인 것은 기본으로 달려있던 적외선 단자..가 핸드폰 적외선 포트와 데이터 송수신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웹에서 와이파이 동글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PC에서 폰으로 카피한 후, 이것을 다시 바이오 적외선 포트로 날려주어서 마침내 드라이버 설치 성공. 이후로는 웹을 통해서 이런 저런.. 세팅들을 해주었지요.

    오래간만에 헤실거리는 C1을 보자니 기분이 좋습니다. OS 자체가 예전 것이고 하드웨어 스펙도 과히 좋지 않아 시스템 성능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팁도 적용해보고(결국은 그래픽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심플 모드 윈도우로 정리되어 마치 구글스러워졌죠). 오늘 이것 저것 뒤져보니 미처 활용해보지 못했던 feature들도 보이는데, 아깝지 않도록 다시 즐거이 써봐야겠습니다. 예전엔 너무 고이 모셔두기만 했었던 것 같아요.

    * 함께 홍콩 여행을 갔던 그 때도 생각이 나는군요. 디카가 없어서 바이오를 카메라 대신 사용했었는데.. ^^

    Wednesday, May 24, 2006

    Short Break


    Buri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Casual sake place in Ebisu. Many of good sakes and yummy snacks at affordable price. Most of all, cute staffs are very friendly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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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만나러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고 몸이 피곤할 정도로 바삐 다녀왔지만, 오래간만의 해외 여행이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여행기 씩이나 쓸 상황은 못 되고, 아래 링크를 눌러보시면 크립이 동경에서 들렀던 장소들의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과 중에 짬이 나면 한숨도 돌릴 겸 한 번 보시지요 ^^

    Trip to Tokyo 2006

    Friday, May 19, 2006

    Rush Rush

    내일 아침 비행기로 동경으로 출발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12시가 다 되어서 퇴근. -_ㅜ 짐도 싸야하고, 일정도 정해야 하는데 가져 가야 하는 것은 지갑, 여권, 노트북, 아이팟, 카메라, 핸드폰과 110볼트 돼지코, 가야 하는 곳은 애플 스토어와 핸드폰 매장, HMV 밖에 생각이 안 나니 참으로 창의력 빈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둘러 퇴근하는 바람에 오늘 넘겨줘야 했던 일도 깜빡 잊고 펑크.. 흑.

    어쨌거나 지금에서라도 이런 저런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데, 즐겁게 refresh하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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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 music store로 공짜 음악도 다운받고, 실제 유료 결제도 하니.. 좋군요(좋은 반면, 결제하기 전에 "지금 P2P를 돌리면 이 곡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번민에 빠지게 되지만 말입니다). 아마 일반적인 최신곡은 어둠의 경로에서, 찾기 힘든 희귀곡은 돈을 주고 사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 속에 스치는군요 ;; 처음으로 구매한 역사적인 곡은, India Arie의 I am not my hair. 역시 언니다운 걸죽함이 일품이군요. 돈을 주고 사서 그런지 뭐가 더 좋게 느껴지는.. ;; 그 외에도 공짜로 받은 Single of the week, Jamie Lidell의 What's the use.. 역시 꽤 그루브합니다. 좋네요. 점점 짙어지는 여름색에 잘 어울려요.

    Thursday, May 18, 2006

    Does Sound Quality Matter?

    지난 주 코엑스 애플체험센터에 들렀다가, 여러 종류의 스피커 사운드를 들어보았습니다. 현재 크립이 사용하는 JBL 스피커.. 가격대 성능비 대박이라는 평을 듣고 있지만, 역시 기본 가격이 근 20만원 이상 차이나는 장비들의 소리는 좋더군요. 주머니가 얇아서 문제이고, 방음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일반 주택에 사는 것도 문제이고.. 하지만, 가슴이 벌렁거릴 정도로 실제감 넘치는 사운드를 듣고 싶은 욕구가 조금씩 커집니다.

    또 하나의 스피커가 나왔다는군요(정말이지, iPod은 어느 정도까지 전용 악세사리군을 확장해나갈지). MP3와 AAC 등, 일반 디지털 포맷에 최적화된 스피커라고 합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소리도.. 들어보고 싶군요. 실망스럽다는 평을 듣는 애플의 하이파이를 듣고도 감동받았던 크립의 막귀에 또 이 스피커는 얼마나 좋은 소리를 내줄지. 음향기기에 맛들이기 시작하면 가산을 탕진한다고 했던가요? 흠.. 좀 이해가 갑니다. 탕진할 가산이 없는 것이 그나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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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Appleforum에서 올라온 글을 퍼왔습니다. 원본글 링크는 아래쪽에.



    모 가젯 관련 사이트에서 "보스 사운드덕에서부터 아이팟 하이파이까지" 모두 고려해도 가장 최고의 음질을 들려준다-는 평을 받은 오디오엔진사의 A5입니다.

    사진에 볼 수 있듯이,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등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AC단자가 있고 상단부에는 아이폿을 충전할 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폿 말고 다른 외부 소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2개의 추가 오디오인풋이 있고요.

    무엇보다도 음질이 매우 인상적인 모양입니다. 가격은 한쌍에 349달러인데, 신경써서 제작된 앰프 내장형 엑티브 스피커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나쁘지 않은 딜인듯 합니다. 아이팟 하이파이가 스테레오 이미징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구입을 고려하신 분에게는 흡사한 룩-앤-필에 더 나은 음질을 가진 제품이 될 수도 있겠군요. 저야 지금은 오래된 JBL creature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지만요.

    마지막으로 웹사이트 faq에서 발췌한 문단을 첨부합니다. 6개월 간의 튜닝을 거쳐 128과 192kbps mp3,aac wma 그리고 loseless에 가장 최적화된 사운드를 들려준다는군요. 이론적으로 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Why do MP3 and AAC files sound better on Audioengine speakers?

    Audioengine speakers were specially designed and tuned to make MP3 music files sound great. We spent over 6 months tuning each speaker and almost exclusively used MP3, AAC, and WMA 128 and 192kbps files during this process. We also tuned with lossless CD-quality audio, but found that MP3 files really do sound great on Audioengine speakers

    어쨌든, 새로 나온 맥북 화이트 (혹은 블랙)과는 끔찍하게 어울리겠습니다.

    추천할 만한 또 하나의 아이폿용 스피커 시스템?

    Monday, May 15, 2006

    One More Routine



    차갑게 식힌 청주를 마시면서 영화를 봅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낙하하는 저녁'을 영화화한 98년작 낙하하는 저녁을 보았고, 사진에 보이는 영화는 Inside Man이로군요. 낙하하는 저녁은 상당히 에쿠니 가오리의 어조를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만큼 극적인 몰입은 힘들겠지만요.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은 유달리 영화화가 많이 되는군요. Inside Man은 마지막 반전 부분이 신선했습니다. 특별히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은 못하겠네요. 자신만만한 조디 포스터의 역할도 그렇게 크다고 할 수는 없고(제가 그녀라면, 편집본을 보고 좀 속 상해했을 듯 -_-). Mission Impossible 3 등의 영화들 및 애니메이션들은 아쉽게도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겠습니다(벌써 새벽 2시 반).

    오늘은 iTMS에 계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원래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는 미국 및 몇 나라에서만 유료 사용이 가능한데, 어디에선가 한국에서도 신용카드 결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올려두었길래 계정을 활성화했죠. 돈 내고 음원 사겠다해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니.. 좀 그렇죠. 최초 구입이라는 기념비적인 상황에서 어떤 곡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Rachmaninov의 음반을 둘러봤습니다. Rachmaninov plays Rachmaninov라는 음반인데, 복각판인가요? 음질이 좀 더 좋음 좋겠다고 고민하다가, 최초 구입은 며칠 후로 미루었습니다 -_-;

    몇 시간 후면, 또 다시 월요일이군요. 달갑지 않아요 -_-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또 한 주 힘차게 살아봐야겠죠(가뜩이나 이번 주에 Due나 회의를 많이 잡아두었는데). 좀 더 마시다가 알딸딸한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어야 하겠습니다.

    Saturday, May 13, 2006

    To survive as a Mac user in Korea


    Cafe Themselves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Mac users' fav. spot for free WiFi connection. Takes much more efforts to survive as a mac user in Korea-Republic of Windows. Espresso is good but overcrowded and no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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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두어달 있으면 맥을 처음 접한지 1년 정도 되는군요. 그동안 꽤 다양한 즐거움을 맛봐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 사회의 IT 인프라가 얼마나 Windows 기반으로 구축되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실제 사내에서도 자사의 무선단말기가 Unix/Linux와도 호환될 수 있도록 만들자고 건의했다가 MS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큰 주목을 받지 못하기도 했고 말이죠. 실망스러웠습니다.

    종로 씨네코아 옆에는 Themselves라는 카페가 있는데, 서울 시내에서 흔치않게 맥도 잡을 수 있는 무선랜 연결을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흔히 각종 패스트푸드 점 및 스타벅스 같은 곳들은 인심좋게 무선랜을 제공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들 마저도 모두 윈도우즈 기반이라 맥 유저들에게는 무용지물이더군요. 노트북을 열자마자 기분좋게 잡히는 WiFi Signal을 보면서 감격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좀 처량스럽기도 합니다. 지금가지 사회 소수자들에 대한 조명을 목적으로 했던 영화, 다섯개의 시선과 여섯개의 시선을 제작했던 국가인권 위원회에 후속작 일곱개의 시선을 제작할 때는 소수 OS 사용자들의 비애도 포함시켜달라고 청을 넣어야 할까요 LOL

    인문사회 분야에서건, 정보통신 분야에서건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것은 알지만요.

    Friday, May 12, 2006

    No Despair

    (:D)TZ

    * This is my recent fav. emoticon.
    When you feel like being in despair, just smile.

    Thursday, May 11, 2006

    Life Cycles


    On The Highway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Going to the funeral of my aunt who's passed away last night. Babies born, young people married and the old dying. Life cycles.

    Monday, May 08, 2006

    Coffee and Cigarettes



    Coffee and Cigarettes directed by Jim Jarmusch, 2003.

    Movie about coffee and cigarettes scenes. Seemingly odd and trivial. It takes a little more of your efforts to get focused on this short movie. Personally Cate Blanchett episode 'Cousin' is impressive. Look for more information in IMDB (click the image).

    Sunday, May 07, 2006

    Sunday Evening


    Addiction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Things I cant get along without these days - laptop, coffee, bed an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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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에 누워 커피를 마시며, 랩탑으로 웹서핑을 한다. 더할나위 없이 게으른 시간이죠.

    날이 덥습니다. 어제는 비가 마음에 들도록 추적거리더니, 오늘은 또 이렇게 날씨가 좋아서 덥기까지 합니다. 방안을 배회하는 모기를 마주하고는 어이가 없기도 했지요. 이제 5월 초...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계속되었던 추위가 물러나자마자 황사가 정신없이 몰아치고, 잠잠해질만 하자 바로 여름으로 접어드는가 봅니다. 손해보는 기분이라 좀 그러네요 ;)

    작년 이 맘 때. 강화도며 강원도며, 포장마차가 즐비했던 아현 재래 시장변이며. 꽤 열심히 다녔던 것 같아요. 적어도 제 기억에는. 사람이라는 것이 계기가 없으면 잘 안 움직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여행사 웹사이트를 기웃거리고 있는 중이라, 다소 기분좋은 기대감에 마음이 설레이기도 하는군요.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월요일 아침이 못 견딜 정도로 괴로운 일정으로 가득한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지나가는 일요일 저녁이 아쉽습니다. 웹 서핑 좀 그만하고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전공 서적도 좋고, 인문사회 서적도 좋고, 에쿠니 가오리나 바나나의 소설도 좋고.

    A Diva Of All Time



    Whitney Houston이 데뷔할 무렵의 동영상을 Youtube.com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풋풋한 모습에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로 Home을 열창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경이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983년이면 크립 역시 어린 시절이고, 그녀 역시 지금처럼 마약으로 점철된 험난한 가정 생활을 꿈도 꾸지 못했을 시절이었겠죠. 양팔을 벌리며 곡을 마무리할 때, 수퍼 메가 스타의 탄생을 확신했을 수많은 이들의 가슴 벅찬 심정을 생각해보면, 눈물까지 나오려고 합니다.

    Grammy Award에서 One Moment In Time을 부르는 모습도 한 번 보시죠.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함과 장중함에서 여신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 당시의 기량으로 다시 돌아올 수는 없겠지만, 약물 중독의 늪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예전과 같은 멋진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렇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수가 또 있었을까요.

    One Moment In Time

    Feel Very Very Bad

    Had too much of Whisky + Soju + Baekseju. So drunk that I could've burnt my house and could've killed my family including me a day after my birthday - meaning Buddha's birthday. Smoke filled my house and parents got pissed off - can still smell that. Guess I've been drinking much under stresses and weakening my liver so my body finally broke down this day. Lying on the bed all day without eating anything. Instead, I kept cleaning up my guts to the very last drop of stomach acid. Literally a sereis of 'Trash' moments.

    * Of course, before all these accidents, I had a very good time with somebody that i havent contacted for so long.

    Friday, May 05, 2006

    Web Standard Evangelism

    웹페이지 국제표준화를 위한 행정소송

    김기창 교수님이라는 분께서, 한국의 공공 기관 웹사이트가 국제표준화를 따르게 수정하도록 행정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하십니다. 맥을 쓰기 전까지는 큰 관심도 없던 이슈이긴 하지만, 지금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과 같은 IT분야에도 GATT/WTO의 조약이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상단 제목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본 소송의 의의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김 교수님께서 개설하신 Open-Web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향후 진행 상황은 본 Open-Web을 통해서 공유된다고 하더군요 ^^

    확인하시고, 소송에 공감하시는 분께서는 keechang@fastmail.fm로 이름/실 거주 주소/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동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Visit Open-Web

    Wednesday, May 03, 2006

    Beautiful Tea Museum


    Bowls of Ices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Made of black tea(brown one) and green tea(green ones) at 'Beautiful Tea Museum'. You will have a surprice while you're digging into these. Find it yourself ^^. Good time, good place and good p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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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휴에 친구들과 인사동의 '아름다운 차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스타벅스 인근의 차 박물관 겸, 전통차 및 (사진의) 녹차 빙수 등을 판매하는 장소입니다. 차 박물관의 주변 여건을 생각해보면 마치 진흙 속의 연꽃과 같은 장소랄까요.

    아직 그렇게 붐비지도 않고, 공간도 고즈넉한 것이 꽤 마음에 들더군요. 빙수 하나에 1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이지만 진한 차 맛이 우러나는 가는데, 산더미같은 빙수를 먹어 들어가다보면 숨은 재미가 튀어나오기도 하는 등.. 추천해봄직한 장소입니다. 외국인 접대나 Quality Time을 보내고 싶은 분들 들러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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