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ar of Golden Pigs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Next coming year is known 'Year of Golden Pigs' which, they say, brings good luck to babies who are born this year and which made a lot couples get married this year and consequently brought a dramatic rise in housing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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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연치않게 극장에서 영화를 좀 보게 되었네요. 판의 미로, 내 남자의 유통기한, 해피 피트, 수면의과학. 그래도 좀 더 보고 싶은 영화는 사이에서, 5X2.
06년의 마지막 하루입니다. "새해 계획같은 것 못 세운지 벌써 몇 년이네.."라고 말했더니 회사 동료가 "그런 거 마지막으로 해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다."고 답하더군요. 두 아이의 엄마로 맞벌이를 하는 그녀. 이게 요즘 대부분의 우리의 모습이지요? 공감이 됩니다.
하드가 맛이 간 매킨토시. 아직도 교체를 못 하고 있습니다. AS는 평일밖에 안 해준다니, 수리를 위해서라도 휴가를 좀 내야겠어요. 마음에 들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송년 콘서트..를 종종 보러가곤 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심드렁합니다. 대신 집에서 Jekyll and Hide, Caccini의 Ave Maria, Beyonce의 Listen 등을 듣고, Heros, CSI, 각종 다큐멘터리 등을 보면서 보내고 있는 연말입니다. 고즈넉하군요.
어제는 라식 수술을 한지 딱 1주일. 병원에 들었다가 영화를 보고.. 혼자 소주 한 잔 하러 나섰습니다.. 오래간만에 마셔서일까요. 소주맛이 참 강하더군요. 저녁을 먹기도 했었지만, 안주에 소주를 마시니 물배가 차는 느낌도 좀 불쾌하고.. 하여 반 병만 마시고 일어섰습니다. 이런 현상이 오래 가진 않겠죠.
어쨌거나 사진처럼 07년은 황금돼지해라면서요. 모두들 복 많이 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