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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Vacant seats. - Taken at 7:59 PM on February 25, 2007 - cameraphone upload by Sho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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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생활에 싫증이라도 나는지 요즘은 점점 선명한 색상의 Expressive한 물건들이 좋아지더군요. 물론, 아이팟의 Cool minimal 역시 손에서 놓을 수는 없지만.
핸드폰에도 빨간 옷을 입히고, 핸드폰 줄에는 하트 문양을 천박하리만치 많이 입힌 다음에야 비로소 '내 것 같다..'는 안도의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희미한 햇살 아래 온화함을 미덕으로 여기고 살아온 민족의 일원이기에 희미한 색 감수성을 갖게 되었다고 쉽게 말할 생각은 없지만, 이것이 분명 한 나라의 문화/기후와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디자인과 색상을 향유하며 살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 comments:
옆에 플리커 재밌어요!
프리뷰 같은 것들이.. ㅋ
사실 첨에 체리토마토가 핸드폰 찍어놓으신건 줄 알았어요 호홍
flickr badge라고, 이것말고도 그냥 HTML버전의 점잖은 것도 있더라. 내가 customizing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냥 이거 한 가지.
체리토마토는 휴일에 출근하다가 길에서 발견한 것인데, 우울한 내 시야를 환히 밝혀주길래 기꺼운 마음으로 찍어보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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