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Twitter Updates

    follow me on Twitter

    Flickr Updates

    Text Me For Free - PushMe.To


    Send a free instant message to Creep!

    Message:


    Signature:


    Sunday, April 08, 2007

    근육통

    뇌에도 근육이 있다면 이번 주말은 심한 근육통을 앓고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크고 작은 일들로 꽤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고, 목전에 두고 있는 한 주 역시 매우 바쁠 수 밖에 없는 시간들인데.. 몸 자체가 침대 위에서 꿈쩍을 안 하고 한 순간에 길을 잃어버린 것처럼 멍해진 것을 보면, 아마 지난 한 주동안 에너지는 방전되어버리기만 했나 봅니다.

    급속 충전이 필요.
    머리도 밀고, 뜨거운 목욕도 하고. 새롭게 구한 음악도 열심히 듣고. 동부이촌동의 일식점에서 맛있는 술도 마시고. 와인을 마시며 늦은 시간 한강의 야경도 보고. 4월에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어보기도 하고. Sigh.

    손톱도 깎아봐야겠습니다.

    2 comments:

    Anonymous said...

    그래도 급속충전 방법을 이미 터득하신 듯 해서 부럽네요... 무언가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 전 뭘 해야 제 자신이 충전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creep said...

    모든 일이 그렇듯이 급속충전의 비결..같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새로움을 생활 속에서 찾으려는 노력만이 유일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