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nch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Really hate to work on a holiday like today. Picked up a lunch on the way to my office and spent some time on watching passers-by. Now lets get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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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동절이네요. 정말 정말 나오기 싫었지만, 어쨌건 이번 주까지 할 일이 있어 출근했습니다. 비도 오고.. 매일 다니는 길로는 오기가 싫어서 서울 역에 내려 애플 매장 구경을 좀 하고, Pascucci에서 샌드위치를 사서 사무실까지 걸어왔지요.
아무도 없는 휴일의 사무실. 음악을 틀어놓고 책을 읽으며.. 점심을 먹습니다. 고즈넉하네요.
별 연관이 없는 이야기이지만, 그동안 격조했던 그 분께서 오시려는지.. 계속 애플의 홈페이지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때 마침 엊그제부터 예약을 받고 있는 애플TV. 맥의 사용성을 거실로 확장시키려는 잡스의 야심찬 계획. 이름은 TV이지만 알고보면 저전력 구동되는 네트워크형 컴퓨터.
마음이 심하게 기울고 있습니다.
6 comments:
노동절에 근무시라니 대략 안습이네요. T_T 애플TV는 divx가 지원이 안되어서 거의 쓸모없단 얘기가 대세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거의 저사양 컴퓨터라 해킹을 하면 가능하지만... 그냥 돈을 더 보태서 미니맥을 사는 게 어떻게냐는 것이 대략 대세인 듯... 냉각팬이 없어서 작고 조용하긴 한데 무척 뜨겁긴 하더군요.^^
응, 정말 안습이었지. DivX는.. 파일명을 Mov로 Duplicate(경로지정)하여 라이브러리에 추가하면 재생이 된다고 하던데 잘못된 정보였나? 추가 코덱을 깔아야 하나? 요즘 워낙 애플TV 관련 리서치들을 많이 해서.. 생각보다는 쓸만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시 고민되네(나야 iTMS를 많이 쓰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기분전환겸 지르기에는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서.. -_-;;
오빠 품에 전해질 애플티비 직접 봤어요 으흑 사용후기 기다릴께요
(그나저나 못오셔서 왕섭섭했어요 ㅠ ㅠ ㅠ ㅠ)
어흑, 얼릉 받아보고 싶지만, 내가 조금 있다가 인도에 가야해서.. 다음 주말이나 되어야 받을 수 있을 것 가터. 흑. 꼭 사용후기 올릴게.
글구, 나도 이번 학회에는 정말 가고 싶었단다. 근데.. 이 조직 안에는 '순번'이라는 것이 있지 않겠니. 내가 건을 만들기에는 너무 정신이 없기도 했고.. 나도 못 가서 다들 못 만난게 왕 섭섭이야 (탭, 영희, 윤경, 냥 선배, 준상 등.. 거의 동문회 수준이었을 것 가터)
네 남교수님과 학생들 그리구 임지동도 왔었어요 여기 nhn 다니는 97학번 동문들도 만나고 정말 동문회를 했거든요 흑
왠지 모르게 오빠의 빈자리가.. ㅠ ㅠ
어흐흑. 나의 자리는 이 곳 인도인가 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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