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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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June 24, 2007

    Building atmosphere for enjoying wireless life


    Building atmosphere for enjoying wireless life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A table and parasol for terrace usage. No vacation plan yet but thought of trying wireless computing life on a summer terrace with a chilly cocktail really excit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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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정말이지 참으로 바빴던 지난 몇 주. 생각도 많고 일도 많고.

    사진은 집의 테라스에 놓을 파라솔. 저렴한 놈이지만 더운 여름날 선선한 저녁 바람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 보낼 생각하니 즐거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선 이번 주말은 이러한 여유를 즐길 새도 없이 출근해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내일 당장 출장을 가게 되는군요. 샌프란시스코로 1주일간 갑니다. 간 김에 바쁘겠지만 탭도 만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작년에 갔던 샌프란의 어디어디는 도심과 거리도 멀고 주변이 워낙 '적막하여' 다소 허탈했달까요. 이번에는 숙소 자체가 아예 도심. 와중에 개인적으로 이번 출장의 목적으로 삼고 있는 iPhone 구매에 유리하도록 샌프란 애플스토어로부터 걸어서 약 10분 이내의 거리에 호텔이 위치해주심. 얼마나 감동인지 T_T 덕분에 작년에는 손가락만 빨았던 샌프란 다운타운의 나이트 라이프를 원없이 즐겨주리라.. 다짐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혹시 주변에 계실 분들, 크립에게 전화 한 번 때려주세요. 얼굴 뵈요. 현지에서 쓸 전화 번호가 (국가번호 제외) 646-417-1103 입니다.

    Saturday, June 09, 2007

    요즘

    많은 고민.
    인간 관계. 업무. 기회. 손실. 생활.

    실은 깊은 고민을 할 시간도 딱히 없어서
    그냥 퇴근 후에 걷고 한잔 하면서 머리 속에 드는 생각을
    핸드폰에 끄적여보지만 이거다 싶은 마땅한 결론 내기 쉽지 않고.

    달갑지 않은 사안의 우선 순위를 최선이라 밀어부치는
    내 모습에 자타가 실망. 다른 해결안이 있으면 나도 좋겠지만.

    최근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변했군..".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분명한 것은 안팍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기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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