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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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urday, June 09, 2007

    요즘

    많은 고민.
    인간 관계. 업무. 기회. 손실. 생활.

    실은 깊은 고민을 할 시간도 딱히 없어서
    그냥 퇴근 후에 걷고 한잔 하면서 머리 속에 드는 생각을
    핸드폰에 끄적여보지만 이거다 싶은 마땅한 결론 내기 쉽지 않고.

    달갑지 않은 사안의 우선 순위를 최선이라 밀어부치는
    내 모습에 자타가 실망. 다른 해결안이 있으면 나도 좋겠지만.

    최근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변했군..".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분명한 것은 안팍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기는 하고.

    4 comments:

    Anonymous said...

    너무 고민하지는 마세요. 결국 모든일은 본인 의지대로...물론 그 의지가 주변상황에 따라 흔들리고, 바뀌고, 꺾이는게 문제긴 하겠지만요...변화가 꼭 나쁜것은 아니겠지만...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념과 기준을 오히려 편한 사람들에게만 적용해 버리는 일 만큼은 없기를...그게 공평하잖아요...^^무슨 상황인지도 잘 모르겠지만...주제넘게 몇자 적어봅니다. Hakunamatata~! :D

    tabby said...

    그래도 6월말 SF 방문 계획에 박차를 가해주세요! 으흐

    lujianne.H said...

    힘 내...
    자신의 선택에 믿음이 있다면 그 나머지는 감수할 수 있는 용기도 선택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구리바
    화이팅이다.신길동 식구들이 네 곁에 있잖니..너나 나나 모두 모두 화이팅이다.

    creep said...

    맑을린. 공평. 좋은 말이군요. 고맙습니다 ^^

    탭. 어제까지도 항공권이 컨펌 안 났다가.. 어제 저녁에서야 뱅기표를 받았다. ㅋㅋ 내가 묵을 호텔명이 잘 기억 안 나는데 하여간 일요일에 샌프란에 떨어졌다가 6월30일 점심 무렵에 뱅기탈거예요. 비행기 타기 전에 iPhone을 구매하고 싶은데, 근처에 애플스토어가 어디 있을까 싶어. 꼭 ATT 약정을 맺어야 구입할 수 있나? 쨌건 탭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지메일로 날려주셈~ ㅋㅋ

    누이. 고맙소. 내 선택에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머리 속에 생각 정리가 잘 안 되어서. 쨌건 대전댁이건 홍콩댁이건 신길동댁들이건.. 모두 잘 살아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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