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에 Austria의 Innsbruk이라는 도시에서 Ubicomp 07이 열린다고 하네요. 아직 1달 정도의 시간이 남아서 중간에 어떻게 변경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가보는 유럽행이어서 좀 설레이기는 합니다. '하필이면' Innsbruk이라는 도시가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장소라고 하는군요. 정말... 하필이면입니다. 술과 밤을 즐기는 사람에게 좋은 유럽의 도시는 어디일까나요? 예전에 Canada의 whistler mountain 자락까지 가서 스키는 커녕 '음.. 춥잖아'라는 생각만 하고 돌아왔더니 큰 핀잔을 먹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그런데 혹시 이번에 여기 참석하시는 분 계신가요? 개인적으로는 9월 중순에 싱가폴에서 Mobile HCI가 열려서 이 곳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혹시.. 싱가폴로 가시는 분도 계신가요? 싱가폴에 들렀다가 오스트리아로 가는 코스라면 가히 환상적인데 말입니다. 개인 휴가와 출장을 합쳐 사용하는 것이 규정상 권장되지는 않으나... 방법을 찾아보고 싶어요. 휴가철이니까 :-P
6 comments:
나 11월 초에 싱가폴 가는데 가면 붤 보고 오라고?
싱가폴엔 왜 가나? 내가 말한 건 학회.
밤문화는 역시 암스테르담이 아닐까요 ㅠ
아.. 잘못했음 지금 LA 있을 뻔 했다.
크립이 유비컴이 아닌 넥스트페스트에 간다고 했음 그냥 군말없이 가보는거였는데..
이젠.. 어째서인지.. 출장기피가 생기고 있다. 짐싸고 숙소예약하고 비행기표 끊고 열시간씩 비행기타고 _-_
만사 귀찮음이야. 놀러가는거면 몰라도 출장은.. 왠만한 건 아니면 NO~
그냥 가지 그랬나? LA는 한 번도 못 가봐서 좀 궁금. 지금 뉴비컴 듣는 중. 내용은.. 음. 노 코멘트 -_-
탭. 여기 인스브룩은.. 정말 한적하기 그지없음이야. 암스텔담이 나를 부르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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