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ld food festival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Without any information, I was amazed at this crowded alley behind hamilton hotel which is called "world food street". maybe this is a part of "Hi Seoul" festival until 5th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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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기분 전환겸 이태원에 다녀왔습니다. 뭔가.. 사람답게 살아야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이랄까요. 엊그제 이태원을 거닐다가 '모로코' 식당을 발견했었기에 일요일 늦은 점심은 모로코 식으로! 강하게 삘을 받아 집을 나섰습니다.
Marakech Night라는 이름의 식당인데, 그 곳을 찾았을 때 "Closed for Hi Seoul Festival"이라는 팻말이 상당히 단호하게 걸려있더군요. 좌절한 마음에 그저 이태원 시장 쪽으로 구경을 하면서 주린 배를 잡고 내려오던 중, 해밀턴 호텔 뒷 편에 이상하게 장사진을 치고 있는 상황을 보게 되었습니다.
World Food Festival인가요. Hi Seoul Festival 기간 동안 계속 나와 있는 모양이고, 5월5일까지 상설이라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찾았던 Marakech Night에서도 이곳에 Booth를 만들고 있었고, 다른 터키, 이집트, 인도, 남아프리카,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음식을 Booth마다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Moroccan Kebab을 먹었는데,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침,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내일(노동절) 시간되는 분들은 한 번 들러보셔도 괜찮겠어요 (하지만 비가 온다고 했던가요??) 모처럼 기분전환이 확 될 정도로 즐거운 구경거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