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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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esday, July 31, 2007

    iGoogle



    구글의 개인화 서비스, iGoogle을 써보고 있습니다. 개인별로 추가할 수 있는 모듈들이 모르던 사이에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 같군요. 메모/할일 등을 관리하는 작은 어플리케이션들부터, 컨텐츠 Feeding까지 아기자기하게 즐겨볼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 자체를 전체 브라우저로 덮어버린 네트워크 디바이스가 있다면, 구글 서비스와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서 Wording부터 일정 관리 등의 업무까지도 못 할 것이 없겠네요.

    Sunday, July 29, 2007

    OS X 10.5 Leopard



    오늘, 애플의 OS X 10.5 버전인 Leopard를 크립의 파워북에 설치해봤습니다. 사실은.. 외장 하드에 설치해서 외장으로 부팅을 하여 쓰고 있는 것이지요. 개발자용 베타 버전인 만큼.. 불안정하다고들 하여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랩탑을 켜서(거의 중독증 수준.. -_-) 이런 저런 일들을 하고 놀다가, 어제 구해두었던 build 9a466 버전이 눈에 들어와서 설치 후기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레오파드를 설치했다가 불안정하여 다시 타이거로 돌아왔다는 후기들부터 생각보다 괜찮아 당분간 계속 쓰련다..는 사용자들까지 다양하지만 중론은 역시 아직은 베타..답다.. 라는 의견이더군요. 그 때, 외장에 설치를 하여 가끔 아쉬울 때 레오파드의 맛만 보고 Primary는 타이거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괜찮은 외장 하드 케이스와 외장 하드의 시세를 물어보고 바로 용산으로 불러냈지요. ;;; 외장 하드를 사서 무선랜이 잡히는 카페에 자리를 잡고는 설치법을 따라 차근 차근.. 하지만 이 설치법이 인텔맥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라 결정적인 순간에 몇 번 삽질을 하고는 결국 근 4시간만에 설치에 성공했습니다(땡큐, 바우야!). 한 번도 실수를 안 했다면, 대략 외장 하드 파티션 나누고 포맷하여 설치 디스크 이미지 카피하는데 대략 30분. 설치하는데 대략 1시간? 뭐 이 정도일 것 같네요.

    인텔맥도 아닌 제 Power PC 버전 파워북 (G4, 12', 512 MB ram)에서 돌리는 레오파드가.. 좀 느리게 느껴지긴 했지만 예상했던 것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레오파드의 사파리로 글을 쓰고 있는데, 개인적인 체감 속도는 타이거와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지는 것이.. 차라리 그냥 본체의 하드에 설치할 것을 그랬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네요.

    일단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Apple의 홈페이지 디자인 리뉴얼은 레오파드 윈도우/위젯 디자인과 맥을 같이 한 것이더군요.

    다들 아실만큼 유명한 신기능들, 타임머신, 스페이스, 스택, 퀵룩.. 뭐 다 좋습니다. 특히 스페이스는 예전 3rd party 로 있을 때부터 잘 쓰던 기능이었으니 마음에 무척 듭니다.

    그리고 원래부터 있던 기능들도 더욱 개선이 되었군요. 메일 기능이 메모가 강화되고, 편지지 기능 등이 추가되고.. iPhone에 보면 메모를 작성하여 메일로 전송하게 되어 있는데 메일 내의 메모 인터페이스가 그것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그리고 프론트로.. 역시 인터페이스가 바뀌었는데, AppleTV의 인터페이스와 '동일'합니다. 또한 iCal의 인터페이스 역시 개선이 되었고, 크립의 파워북에는 웹캠이 없어서 Photo booth나 iChat을 써보지 못했지만 많은 기능들이 개선되었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대시보드의 위젯..들도 더 추가가 되었더군요. 또한 기존에 iTunes에서만 제공되면 (앨범 아트) 커버 플로우가 파인더의 일반 파일 브라우징하는 데에도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모든 파일들의 컨텐츠가 Thumbnail view에서 모두 프리뷰가 되는군요.

    며칠 더 사용해보다가 별 문제없으면 그냥 파워북에 레오파드를 깔아서 계속 써봐야겠습니다.

    원래부터 레오파드가 출시되면 신 버전 아이맥을 사고야 말겠다!!고 맘 먹고 있던 차에 오늘 좀 써보고서는 완전히 마음 굳혔습니다. 3Q에 지릅니다! -_- 04년도인가요.. 처음 파워북을 구입한 이후로 미국 iTunes Music Store 가입, iPod Nano, 07년 5월에 AppleTV, 6월에 iPhone.. 그리고 가을께에 iMac까지. 드디어 대략의 라인업을 갖추게 되는군요. 거대한 그들의 에코시스템 안에 젖어들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10년 전에 처음 맥을 구입한 후로 본인에게 생겨난 많은 변화들 (e.g. 그저 호기심으로 구입했던 나이키+iPod으로 인해 20kg 감량을 하게 되고, iPhoto(였던가)로 시작한 사진 취미 생활이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발전하여 자기 사업이 되었고 그러한 변화들에 힘입어 지금은 동남아 어느 나라에서 본인의 사업체를 운영하게 되었다는 뭐 그런 이야기)을 읽고 심히 공감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저는 Apple WHORE인가요!? !0!

    쨌건, 상단의 이미지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상세한 설명은... 그들의 홈페이지에서.

    Saturday, July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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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July 15, 2007

    Summer weekend


    Summer weekend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Sitting in a terrace, having a freshly made coffee, facing cool breeze, hearing birds singing and sweating a bit.

    More, still staying online, having musics played on my sound system and holding a couple of books in my hands, right here, right now.

    COOL.

    Saturday, July 14, 2007

    Nokia Hello Kitty Edition?


    출처. clien.net (http://www.engadgetmobile.com/2007/07/13/nokias-eseries-gets-covered-in-hello-kitty)

    노키아에서 헬로키티 에디션의 E 시리즈를 내놓는다는데... 상당히 의외의 조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헬로키티를 좋아하기 때문에 반기는 입장이지만. 비즈니스 미팅에서 꽃분홍의 스마트폰을 꺼내들기는 여간해선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편으로는 유머의 차이인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꽤나 마니악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비록 CMF외에 그래픽이나 AI에는 특이 사항이 (사진 상으로는) 안 보이더라도 말입니다. Long tail의 끝은 어디일런지.

    Friday, July 13, 2007

    San Francisco


    Sky and Windows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Weather in SF was amazing. No need to m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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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난 주에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습니다. 뭐.. 정말 일찍 소식을 전하게도 되는군요. 요즘은 참으로 정신이 없는지라.. 뭘하고 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이후로 딱 1개월 만인 것 같구요.. 올해 상반기는 참으로 다양한 출장을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User Experience 전문가들과 Google, Adobe, PARC(주차장만 -_-;;) 등의 회사들도 돌아보면서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출장이었습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에 떨어진 당일의 게이 퍼레이드와 팔로알토(?)쪽에 살고 있는 탭네 커플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던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지요. 그리고.. iPhone을 구매하게 된 것도 -ㅂ-;

    Flickr에 사진을 몇 장 올렸으니 와서들 구경하십시요. 아래 URL로 와보셔도 좋겠습니다 :)

    San Francisco 2007

    Wednesday, July 04, 2007

    iPhone activation project


    iPhone activation project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Who will donate social security numbers and creditcard numbers? Any 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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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에서 온 디자이너들 도움으로 마침내 iPhone 액티베이션에 성공했습니다. 음.. 한국 iPhone 사용자 1호일까요?? -_-V

    세간에 떠도는 여러 소식들을 보니, 조만간 ATT 계정없이도 해킹버전을 통해 iPhone을 쓸 수 있는 방법이 나올 것 같습니다만, 어쨌건 저는 급한 마음에 다소 지출이 있더라도 그냥 빨리 Unlock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써보니.. 좋군요. 좋아요. 흑.

    @ 샌프란 출장 후기는.. 조금 여유가 생긴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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