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출발해서 전라도 진안 마이산의 탑사 -> 화순 운주사 -> 신안군 지도읍(지도..라는 이름의 섬) -> 다리를 건너 여러 섬으로.. 그리고 증도 -> 고창 화순 (풍천 장어와 복분자 먹어주시고) -> 곰소 (소금이랑 젓갈 사러) -> 격포 -> 다시 서울.
차가 열심히 달렸지요. 자동차 여행이란.. 정말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고. 사진 몇 장 공유하겠습니다. 끝물이었던 단풍 즐겨보세요. 경치는 정말 끝장이었는데, iPhone말고 제대로 된 카메라 가져갈 걸 그랬지요 -_-;;
사진 좀 더 보실 분들은 Flickr로 오셈요.
진안, 마이산 탑사 입구의 저수지 (이름 잘 모르는.. ;;)

탑사. 바람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희한한 탑들이 모인 곳. 왕의 후손인 이모씨께서.. 예전에 만드신.

역시 탑사.

운주사 단풍.

운주사 석불

운주사 바닥.

공사바위..라는 공사를 지휘했던 바위 위에서 본 운주사 전체 View.

떨어진 단풍잎도 예술. 아직 운주사.

여긴.. 증도..의 갯벌. 아침에 날아갈 정도로 바람 장난 아니었음.

여기도 증도..의 동이 틀 무렵.

염전. 차마고도..나 남미 안데스 산의 소금계곡, 몽골 유목 민족의 소금 호수, 오스트리아 지하의 소금 광산..등. 각 민족들의 소금 채취 문화는 참으로 흥미로운 듯.

여긴 선운사 입구. 출사나온 사람 정말 많았음.

선운사 경내의 약수. 고요함이 느껴지시는지? 난 느꼈었는데.

이건 전어 축제에서.. 팔다남은 전어 구이인 듯.

그리고 다시 집에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