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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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esday, January 01, 2008

    그리고 또 새로운 하루

    한가로움도 강한 중독성이 있어서, 이렇게 계속 손을 놓아버리면 다시 빡빡한 일상으로는 돌아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장 내일만 하더라도 3개의 회의가 예정되어 있고, 그 중 한 프로젝트는 내 스스로 매우 공격적인 스케쥴링을 했으므로, 멤버들과의 업무 분장을 위해서 내일 출근 전으로 어느 정도 윤곽을 그려두어야 하겠네요.

    이번 연휴 동안 하고자 했던 일이 두 가지 있었는데, 둘 다 마무리를 해야하겠네요. 하나는 업무, 하나는 개인적인 것. 물론, 그것도 업무 연관이긴 하지만.

    사람이 할 일이 있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하루 하루를 살아나가도록 해주는, 매우 감사해야할 무엇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급히 마신 몇 잔의 데킬라에 취해서, 가장 기억하고 싶었던 순간이 휘발되었습니다. 시간적으로는 08년의 초입이었지만, 심정적으로는 07년에 안녕을 고하는 가장 마지막 순간이었다고 믿기로 했습니다.

    모든 분들의 하루가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0<)/

    6 comments:

    lujianne.H said...

    크립아..올 한 해도 건강하고 희망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사랑한다..작은 누나가..
    그리고 재준이네 집은 상표등록 검토해보지?

    creep said...

    상표등록.. -_- 싸이에 글 남긴거 읽은건가??? 무슨 말인지 한참 고민했음.

    어쨌건, 올해 늘 건강하고, 사업도 잘 되고, 전국민 외발자전거 타기 열풍이 불길 바라오~ ㅎㅎ

    잘 살아봅시다 ^^

    htruth said...

    난. 그냥 아무 계획과 업무 일정짜기 없이 한주 보내기를 실천중인데..

    그러나 진정 아무것도 하지 않을수가 없어서 어느새 블로그 업데이트에 불타오르고 있네. 네이버로 옮기고 좀더 자주 업데이트 하고 있어.. 솔직히.. 블로거는... 좀.. 귀찮구나.

    creep said...

    그럴 수 있을 때 그러는게 좋지 ^^ 네이버로 방문하마 ㅎㅎ

    Anonymous said...

    안녕 크립^^
    오랜만이네 :)
    너무 오랜만에 와봤더니 많이 바뀌어 있어서...-_-a;;
    그동안 잘 지냈는지 궁금하구만.
    난, 그동안...

    1.2006년 여름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암으로.
    2.열흘전에 경추디스크때문에 7시간이 넘게 걸리는 목 수술을 하고, 지금은 보조기 차고 다니는 중...-_-;;
    3.작년 여름 합격해서 이제 오는 3월이면 일산 사법연수원으로 가 :)

    연수원 들어가기 전에 그동안 소식 끊어졌던 사람들 다 만나보고 싶었는데 수술해버리는 바람에 -_-a;; 하나도 못보고 들어가버리네.들어가면 여름에나 시간이 날 것 같아.지금 현재 내 전화번호는 010-4433-2019 하지만 통화하기는 어려울것 같아.보조기때문에 전화받기도 불편하고 말하기도 불편하거든.이글 보면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lachesis41@daum.net으로 소식이라도 좀 줘^^ 새해 복 많이 받고 :)

    creep said...

    와아, 라키시스. 이게 얼마만.. 메일 넣었고, 나중에 짬나면 연락 한 번 주길. 그 대단한 아우라와 에너지를 나에게도 나누어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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