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워낙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어서 저까지 쓰레기 포스팅을 추가할 필요는 없겠지만서도.. 그래도 도저히 안 쓸 수는 없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하나 남기려도 합니다. ㅎ
"iPhone firmware 2.0과 관련 서비스들이 지난 7월11일에 나왔습니다!"
많이 기대했는데, 아직 제 1세대 iPhone에는 2.0 소프트웨어를 깔 수가 없네요(벽돌 될까봐서). 빨리 우회로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이런 저런 관련 서비스들을 좀 보고 있습니다.
iTunes 7.7은 당연히 업그레이드를 했구요, AppleTV도 2.0.1로 업했지요. 별 기대 안 했는데, Mobile Me 연동 여부 외에도 세부적으로 UI들도 변경되고..했더라구요. Mobile Me도 바로 60일 Trial 받아서 사용해보고 있는데, iPhone 2.0 push 서비스와 연동해볼 수 없어서 좀 아쉽네요. 나중에 Mobile Me 정식 사용자 등록을 하게 되면, 쭎@me.com 멜 어드레스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App store! 아직 모바일 버전은 못 봤고, iTunes에서만 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일단 Apple의 remote는 기존 touchpad와 비슷한 기능인 것 같고, 여러가지 free app들은 유용한 것들도 있는 반면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수준의 것들도 좀 보이네요. 터무니없는 가격을 매겨둔 app들도 보이고 말이죠. 게임 몇 가지는 빨리 해보고 싶습니다 ㅎ
단말 하나 내면서 참으로 거한 launching을 한다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시사점을 받고 있지만, 사실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래폼 정비라는 것이 이렇게 거한 일일수 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하구요. 앞으로 Apple이 지향하는 사업 방향이라는 것이 점점 (좋게 말하면) 유기적으로 Seamless한 (나쁘게 말하면) 점점 무거워져가는 것인가.. 싶습니다.
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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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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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며칠후에 iphone 3G를 사기로 했어요!!! 뭘 사거나 하진 않겠지만 제가 apple store 를 둘러보고 소감을 일러드리죵 호홋 launching 을 거창하게 한건 둘째치고, $199이란 가격에 따르는 각종 제한들에 대한 정보가 전혀없었던 바람에 몇달전에 iphone 으로 바꿀 요량으로 At&t 로 서비스를 바꿨던 친구 하나는 졸지에 $400불을 내야하게 됐지 모야요. 그덕에 나까지 괜히 열받아서 안사고 버텼는데... 결국 give in 하는군요 ^^ 오빠 안녕?
ㅋㅋ 나도 회사에 있는 샘플 잠깐 만져봤는데, 그립감이 1세대보다 훌륭하더구만. 왜 400불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건 잘 쓰면 되지, 뭐. ㅎ 잘 지내고 있는지? 나도 뭐 그럭 저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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