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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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rsday, January 03, 2008

    Declare independence

    Bjork의 새로운 싱글입니다. 이번 뮤직 비디오 역시 미쉘 공드리의 작품이라는데요. 선동적이고 난폭한 느낌이지만, 중독성이 있군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Bjork의 음악은 사운드 장비에 돈을 들이는 보람을 갖게 해주기도 하구요 ;-)

    Tuesday, January 01, 2008

    그리고 또 새로운 하루

    한가로움도 강한 중독성이 있어서, 이렇게 계속 손을 놓아버리면 다시 빡빡한 일상으로는 돌아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장 내일만 하더라도 3개의 회의가 예정되어 있고, 그 중 한 프로젝트는 내 스스로 매우 공격적인 스케쥴링을 했으므로, 멤버들과의 업무 분장을 위해서 내일 출근 전으로 어느 정도 윤곽을 그려두어야 하겠네요.

    이번 연휴 동안 하고자 했던 일이 두 가지 있었는데, 둘 다 마무리를 해야하겠네요. 하나는 업무, 하나는 개인적인 것. 물론, 그것도 업무 연관이긴 하지만.

    사람이 할 일이 있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하루 하루를 살아나가도록 해주는, 매우 감사해야할 무엇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급히 마신 몇 잔의 데킬라에 취해서, 가장 기억하고 싶었던 순간이 휘발되었습니다. 시간적으로는 08년의 초입이었지만, 심정적으로는 07년에 안녕을 고하는 가장 마지막 순간이었다고 믿기로 했습니다.

    모든 분들의 하루가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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