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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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dnesday, December 31, 2008

    Happy New Year



    아마 작년, 그러니까 2007년 12월31일에는,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혼자 광화문 Coffeest에서
    커피와 파니니를 먹으며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런던에 있네요. ^^

    몇 분이나 타이밍이 맞게 이 포스팅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모쪼록 보람참 한해들 보내셨길 바랍니다.
    저는, 특별히 더 좋았다, 라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지만,
    그래도 언제나와 같이 후회없이 한 해를 보냈다는 생각은 듭니다.
    내년에도 역시 하루하루를 마지막 순간처럼..
    그렇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곳을 찾는, 그리고 찾지 않더라도 저의 기운을 원격으로 받고 계실
    모든 분들에게도 강인한 행복의 기운이 2009년 함께 하길 바랍니다.

    신년이라 두 곡을 올리고 싶은데,
    한 곡은 저 위의 Blip.fm update에 있는 Auld lang syne입니다.
    영화 Sex and the city에 나온 곡인데 꼭 들어보십시오.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days of auld lang syne?
    And days of auld lang syne, my dear,
    And days of auld lang syne.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days of auld lang syne?

    We twa hae run aboot the braes
    And pu'd the gowans fine.
    We've wandered mony a weary foot,
    Sin' auld lang syne.
    Sin' auld lang syne, my dear,
    Sin' auld lang syne,
    We've wandered mony a weary foot,
    Sin' auld ang syne.

    We twa hae sported i' the burn,
    From morning sun till dine,
    But seas between us braid hae roared
    Sin' auld lang syne.

    Sin' auld lang syne, my dear,
    Sin' auld lang syne.
    But seas between us braid hae roared
    Sin' auld lang syne.

    And ther's a hand, my trusty friend,
    And gie's a hand o' thine;
    We'll tak'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그리고 또 한 곡은..
    작년인가 재작년에 알게 된 Regina Spektor의 곡입니다.
    My dear acquaintnace(happy new year).


    My dear acquaintance, it's so good to know you
    For strength of your hand
    That is loving and giving
    And a happy new year
    With love overflowing
    With joy in our hearts
    For the blessed new year

    Raise your glass and we'll have a cheer
    For us all who are gathered here
    And a happy new year to all that is living
    To all that is gentle, kind, and forgiving
    Raise your glass and we'll have a cheer
    My dear acquaintance, a happy new year

    All of those who are hither and yonder
    With love in our hearts
    We grow fonder and fonder
    Hail to those who we hold so dear
    And hail to those who are gathered here

    And a happy new year to all that is living
    To all that is gentle, young, and forgiving
    Raise your glass and we'll have a cheer
    My dear acquaintance, a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모두 모두 Happy new year 입니다.
    .
    .

    Tuesday, December 30, 2008

    블로그 정비

    그간 포스팅을 게을리한 탓에, 아예 좀 더 활발히 놀고 있는 다른 사이트의 업데이트 소식들을 블로그에 Feeding해옵니다. Twitter, Flickr, BlipFm입니다.

    사진도 보고 음악도 듣고, 오신 김에 쉬다 가세요.

    Now At Last – Feist

    나른하도록 아름다운 음악 한 곡 들어보시지요.
    Feist가 부른 Now at last입니다.

    누르십시오 >> http://blip.fm/~1cheu

    Now at last I know
    What a fool I've been
    For I've lost the last love
    I shall ever win

    And/Now at last I see
    How my heart was blind
    To the joys before me
    That I left behind

    When the wind was fresh
    On the hills
    And the stars were new in the sky
    And a lark was heard in the still
    Where was I
    Where was I

    When the spring is cold
    Where do robins go
    What makes winters lonely
    Now at last I know

    When the wind was fresh
    On the hills
    And the stars were new in the sky
    And a lark was heard in the still
    Where was I
    Where was I

    When the spring is cold
    Where do robins go
    What makes winters lonely
    Now at last I know

    Korean dinner: 기분 전환


    Korean dinner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오늘은 기분 전환도 할 겸, 템즈 강변을 따라 Vauxhall 지역까지 걸어 갔다 왔습니다. 햇빛이 사람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이란 실로 대단하지요. 그 몇 시간 걸었다고 기분이 살짝 들큰해지더군요.

    뭔가 다른게 먹고 싶어서 호텔옆의 Take out 일식점이 문닫는 시간을 맞춰 나갔는데(문닫는 시간에는 50% 할인을 해주길래 -ㅅ-;) 연말이라고 평소보다 두시간 일찍 문을 닫아서.. food hunting에 실패하고, 좀 더 멀리 있는 한국식품점에 들렀습니다. 두부와 김치를 사고 싶었는데, 애꿎은 돼지불고기와 소주 한 병 집어왔네요. 고기 굽고, 호박, 양파, 버섯 송송 썰어서 된장 끓여 소주 몇 잔과 먹고 나니 속이 좀 풀리는 느낌 듭니다.

    여행 다녀온 후에 아직 짐 정리도 제대로 안 했는데, 오늘은 짐 정리하고, 빨아둔 옷가지도 개어 두고, 새로 사온 자스민향의 버블 배쓰로 기분 좋게 목욕도 하고, 가계부 정리도 하고, 미뤄둔 이메일도 좀 쓰고(이건 어쩌면 내일 할지도 -_-), 이번 주말에 숙소 옮기려면 슬슬 짐 정리도 조금씩 해두고, 자기 전에 설겆이도 좀 하고. 그렇게 움직여봐야 겠습니다.

    기분이 처질 때는 몸을 움직이는게 역시 가장 특효약인 것 같아요.

    Sunday, December 28, 2008

    생활의 변화

    런던에 온지 대략 1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그 간은 이런 저런 것들을 구경하는 재미에, 또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해 감정의 동요는 크게 없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후 이틀간 호텔방에만 머무르면서, 그리고 몇몇 블로그에 '심하게' 탐닉하면서 감정이 바닥을 향해 침잠하기 시작했습니다.

    꽤 여러 해 동안 잘 추스리며 살아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요 며칠은 예전의 질풍노도와 같던 심정의 동요를 그냥 한 번 즐겨보기로 합니다.

    단순히 해외에서 맞는 크리스마스..랄까, 외국 체류랄까.. 뭐 이런 이유는 아닌 것 같고, 그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진 덩어리에 압도당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어쩌면 한국에서도 제가 계속 혼자 살았다면 이런 느낌들을 때때로 가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나이도 30대 중반인데, 이전에 목숨걸었던 애증의 대상들, 그림과 노래 등등에 대한 그리움이 다시금 꿈틀거림을 느낍니다. 서울에 돌아가면 이렇게 지내야하겠다..라는 생각도 조금씩 들고 있구요. 이 여행을 내년 5월에 마친 후 앓게 될 열병에 벌써부터 걱정도 됩니다.

    어찌되었건, 예전과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무료인터넷 TV

    보고 싶은 한국 방송이 있었는데 볼 수 있는 방법이 없구나..라고 대략 좌절하고 있던 상황에서 라이브온에어 라는 프로그램을 어찌 알게 되었습니다. 뭐, 이 외에도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방송 볼 수 있는 솔루션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워낙 평소에 TV자체를 잘 안 보기 때문에 ;



    Live On Air

    워낙 네트워크 상황이 안 좋기 때문에 자주 끊기지만, 그래도 뭐 아쉬운 대로.. 갈증 채울 정도는 되는군요. 그래서 한 번 올려봅니다 ;-)

    2008년을 빛낸 웹 제품 Top 10



    하이컨셉 & 하이터치 :: 2008년을 빛낸 모바일 웹 제품 Top 10
    하이컨셉 & 하이터치 :: 2008년을 빛낸 소비자 웹 어플리케이션 Top 10
    하이컨셉 & 하이터치 :: 2008년을 빛낸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Top 10

    Friday, December 26, 2008

    Back to London

    waiting in hotel lobby for a shuttle bus to the airport bus terminal- Fly bus. Reykjavik was nice though it costed a lot. time to get back to London.

    빙하는 안녕, 아직은.



    나이 서른다섯 가까이 먹도록 크리스마스라고 딱히 기억에 남는 무엇을 했던 적은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좀 오래 기억해보려고 합니다.

    두어 달전, 회사에서 함께 일하시는 분이, 북극에나 다녀오지 그래? 아니면 아프리카도 좋겠고. 내가 지금 당신 상황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 같아,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아이슬랜드에 왔습니다. 빙하가 안녕한지 보고 싶어서요. 알래스카는 좀 멀어서 여의치 않더라구요.

    2012년이면 상당수 녹아 없어질 것이라는, 믿기 두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빙하를 보기 위해 2008년12월25일 크리스마스 이른 아침, 5명의 다른 여행자들과 랜드로버에 올라 해발 400 미터 가량의 하이랜드로 향했습니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오직 하늘과 눈. 때로는 그냥 두 발로 서있기도 힘들 정도의 눈보라가 부는가 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참한 미소를 짓는 하늘이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달까요.

    짧은 하루, 잠깐 대자연에게 인사 건넨 정도이지만 멀리서나마 얼굴을 보아서인지, 불안한 마음이 다소 가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빙하는 안녕하구나. 다가오지 못하도록 성질부릴 기력도 있고.'싶어서 말이지요. 계속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옆에서 우리 사람들이 잘 챙겨주면 좋겠습니다. 지구 외에 딱히 갈 곳도 없는 우리들인 것 같아서요.

    @ 좀 더 많은 사진은 수일 내에 Flickr에 올리겠습니다.

    Friday, December 19, 2008

    Useful links

    Some online sites that will save you out of boredom, other than Youtube, Google video, Flickr, Facebook, Twitter.

    Life explained on Video: http://www.videojug.com
    How to do just about everything: http://www.ehow.com
    BBC iPlayer http://www.bbc.co.uk/iplayer

    Sunday, December 14, 2008

    Words

    "Who controls the past controls the future. Who controls the present controls the past."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마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George Orwell(조지 오웰)[영국 작가, 1903-50]

    "Work banishes those three great evils, boredom, vice and poverty."
    ("노동은 세개의 큰 악, 즉, 지루함, 부도덕, 그리고 가난을 제거한다.")
    Goethe(괴테)[독일 작가, 1749-1832]

    "One man who has a mind and knows it can always beat ten men who haven't and don't."
    ("지성을 소유하고 또 그렇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열 사람에게 언제나 승리한다.")
    George Bernard Shaw(조지 버나드 쇼)[영국 극작가, 1856-1950]

    "We have no more right to consume happiness without producing it than to consume wealth without producing it."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누릴 권리가 없다.")
    George Bernard Shaw(조지 버나드 쇼)

    "A friend in power is a friend lost."
    ("힘 있을 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Henry Adams(헨리 애덤스)[美작가/역사가, 1838-1915]

    "Time is a great teacher, but unfortunately it kills all its pupils."
    ("시간은 위대한 스승이기는 하지만 불행히도 자신의 모든 제자를 죽인다.")
    Hector Berlioz(헥토르 베를리오즈)[프랑스 작곡가, 1803-69]

    "Although 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it is full also of the overcoming of it."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차 있다.")
    Helen Keller(헬렌 켈러)[美 작가/연사, 1880-1968]

    "The hardest work is to go idle."
    ("가장 하기 힘든 일은 아무 일도 안하는 것이다.")
    Jewish proverb(유대인 격언)

    "Liberty without learning is always in peril and learning without liberty is always in vain."
    ("배움이 없는 자유는 언제나 위험하며 자유가 없는 배움은 언제나 헛된 일이다.")
    John F. Kennedy(존 F. 케네디)[미국 대통령, 1917-1963]

    "Once you say you're going to settle for second, that's what happens to you in life, I find."
    ("당신이 자신은 2위로 만족한다고 일단 말하면, 당신의 인생은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John F. Kennedy(존 F. 케네디)[미국 대통령, 1917-63]

    "Nothing is more despicable than respect based on fear."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Albert Camus(알베르 카뮈)[프랑스 작가, 1913-1960]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Antoine de Saint-Exupery(앙투안 드 생-텍쥐페리)[프랑스 작가/비행사, 1900-1944]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Antoine de Saint-Exupery(앙뜨완느 드 쌩떽쥐베리)[프랑스 작가/비행가, 1900-44]

    "Anything you're good at contributes to happiness."
    ("당신이 잘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행복에 도움이 된다.")
    Bertrand Russell(버트랜드 러셀)[英 철학자, 1872-1970]

    "You can learn a little from victory; you can learn everything from defeat."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Christy Mathewson(크리스티 매튜슨)[미국 야구스타, 1880-1925]

    "Only the person who has faith in himself is able to be faithful to others."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
    Erich Fromm(에릭 프롬)[미국 정신분석학자, 1900-1980]

    "There are two ways of spreading light: to be the candle or the mirror that reflects it."
    ("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Edith Wharton(이디스 워튼)[미국 작가, 1862-1937]

    Genius is one percent inspiration, ninety-nine percent perspiration. - Thomas Alva Edison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땀이다. - 토머스 알바 에디슨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 Winston Churchill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절대로! - 윈스턴 처칠

    The road is always shorter when two people walk it. - Anonymous
    길동무와 함께 하면 여정은 더 짧다. - 작자미상

    Tuesday, December 02, 2008

    Touch Drink Feel!

    저는 장차 Bar..와 같은 술집을 하나 차리는게 말년 꿈 중의 하나입니다. 자주 가는 술집에서도 늘,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귀찮을 주문을 많이 해대곤 하지요. 그러던 중, 제가 여러번 요청했던 방식의 Bar가 몇 군데 눈의 띄어서 스크랩해둡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딱히 '클러빙'은 즐기지 않는 제가 언제 갈까 싶긴 하지만요.

    먼저, 헐리웃의 uWink. MS의 surface..와 같이 테이블에 멀티터치 인터액션을 적용하여, 메뉴 주문 및 함께 즐기는 게임..등의 유희 공간이라는 테마로 바를 열었다고 합니다. 사장은 유명한 게임업체 Atari의 창업자(중 한 명?).



    http://tinyurl.com/6rq4qe

    그런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런던에는 그런 곳이 없을까...찾다가 발견한 이 곳. 바로 Twenty four bar London.



    http://www.24london.eu
    Wired Blog rivew

    또한 런던에 오기 전에 알게 된, Sustainability 관점에서의 절전형 클럽 Sustainable dance club - Club4Climate.

    http://www.club4climate.com

    마지막으로, 위의.. 다소 geek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섹시하다는 느낌이 드는 AbsolutIce Bar

    AbsolutIce Bar

    클럽이 많은 동네이다보니.. 다양한 시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이 외에도 더욱 다양한 테마의 클럽들이 산재되어 있겠죠??

    [pump] the Simpson mocks (m)Apple

    애플빠..라는 말을 듣는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아주 재기발랄하고 구석구석 웃을 거리가 숨겨진 심슨의 에피소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Engadget에 게시된 글을 살짝 옮겨와보면...

    **

    Few have been spared the satire of Matt Groening's long running animated sitcom. Last night, The Simpsons took on Apple, or uh, Mapple for a full 6 minutes of lampoonery -- a pretty harsh ride at a two-joke per minute pace. It all starts when the Springfield mall gets its very own Mapple store, "it's so sterile," gasps Lisa upon entering. Perhaps the best exchange comes from Bart's dubbing of a Steve Mobs' product announcement in front of a crowd of gaping nerds, "You think you're cool because you buy a $500 phone with a picture of a fruit on it. Well guess what? They cost 8 bucks to make and I pee on every one!" A Mapple store employee then angrily responds, "Who dares question the boss we fired 10 years ago and then brought back!" Yuk yuk. Videos after the break for as long as it takes for the copyrighters to wake up.

    **

    원문 URL은
    http://www.engadget.com/2008/12/01/the-simpsons-mocks-m-apple/

    동영상은 아래를.



    Monday, December 01, 2008

    Batteries Not Included

    갑자기 왜 이렇게 포스팅 폭주인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최소한 한 분 정도) 계시겠지요. 평소에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쇼/사이트/서비스 들의 스크랩 겸.. 우선 블로그를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호텔방에 있으면 그냥 TV를 무심히 틀어두곤 하는데, 영어 리스닝 연습이라도 될까 했는데 그냥 정신사납기만 하더군요. 그러던 중 재미있는 TV쇼를 하나 발견했기에 남겨봅니다.

    Batteries not included라는 이름의 쇼인데, 온갖 쓸모있는/없는 Gadget들에 대한 리뷰를 보여줍니다. 저야 하는 일이 아무래도 기술과 관련있는 쪽이다보니 뭐 크게 새로운 기술이 보이진 않는데, 온갖 잡다한 주방기구/면도칼.. 등등까지도 등장시켜 리뷰하는 것이 재미있더군요. 아무래도 리뷰라기보다는 희화..에 가깝긴 한 것 같아요.

    이런 잡다구레한 내용 외에도 AR이랄까 3D 프린팅..이랄까, '새로운' 기술에 대한 설명을 일반 시청자들이 알기 쉽게 간단히 풀어서 해주기도 하구요.

    TV라는 매체가 갖는 파급력을 생각해볼 때, (코메디의 소재이긴 하지만) 기술이 일반 대중속으로 자리잡는 훌륭한 계기를 제공하는 것 같긴 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사이트에서 동영상도 보실 수 있는 모양이니 방문해보세요.

    방송 소개 http://tinyurl.com/56u6l3
    비디오 http://tinyurl.com/6q862n

    ifeellondon.com

    지도 서비스의 새로운 접근이랄까요. 감정 상태별로 사람들이 자주 찾는 장소들을 지도 위에 Marking 해서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런던 외에도 토론토와 뉴욕.. 버전의 서비스도 있군요.

    www.ifeellondon.com



    오늘처럼 철저하게 기분이 다운될만큼 좌절에 빠진 날이었다면, 기분을 달래줄 달디단 코코아 한 잔 사들고, 이 지도 위의 장소들을 따라가볼 것을 그랬어요.

    tinyurl.com

    역시 한가지 서비스를 더 소개해보자면, 암호와도 같이 길디 긴 URL을 짧게 변환해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tinyurl.com/

    일례로, 아래와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원래 URL:

    http://www.mapquest.com/maps/map.adp?ovi=1&mqmap.x=300&mqmap.y=75&mapdata=%252bKZmeiIh6N%252bIgpXRP3bylMaN0O4z8OOUkZWYe7NRH6ldDN96YFTIUmSH3Q6OzE5XVqcuc5zb%252fY5wy1MZwTnT2pu%252bNMjOjsHjvNlygTRMzqazPStrN%252f1YzA0oWEWLwkHdhVHeG9sG6cMrfXNJKHY6fML4o6Nb0SeQm75ET9jAjKelrmqBCNta%252bsKC9n8jslz%252fo188N4g3BvAJYuzx8J8r%252f1fPFWkPYg%252bT9Su5KoQ9YpNSj%252bmo0h0aEK%252bofj3f6vCP

    변환된 tinyURL:
    http://tinyurl.com/6

    Bookmarklet으로도 제공되고 있어서 Clipping/sharing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할지도.

    blip.fm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Twitter 등과 같은 서비스와도 연동이 되는데, 일종의 music micro blog라고나 할까요? 다양하게 진화하는 Micro blog들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blip.fm

    아래는 제가 만들어본 Playlist이구요. 제가 듣는 음악 궁금하신 분들은 접속을 시도하셔도. ;-)

    http://blip.fm/J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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