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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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urday, January 10, 2009

    잠만 자라는 라스베가스 호텔

    일단, 라스베가스 호텔에 놀란 것은 카지노와 기념품 샵들이 쇼핑몰처럼 빼곡하다는 것. 그리고 하나 하나의 규모가 크다는 것. 마지막으로 호텔 객식의 설비가 최소한 이라는 것. 물론, 이것은 내가 묵고 있는 숙소에 한한 것이지만. 그 흔한, 커피포트조차 없고 뭔가 최소한의 음식 가공을 할 만한 시설이 전무. 방에선 잠만 자고, 나머지는 방밖에서 해결하라는 의도. 예전에 라스베가스는 카지노에서 수익을 벌기 때문에 객실 요금은 오히려 비교적 저렴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같은 맥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함. 하지만 난 카지노에는 별 관심이 없는데. 경험삼아 한 번 땡겨봐야 하나.

    2 comments:

    Anonymous said...

    얼마전 "W" 갔다가, 현금이 없어 워커힐에 단 하나 있는 ATM기로 갔으나, 고장...
    ㅡ.,ㅡ
    용기 백배하여 카지노 안에 있다는 외국인 전용 ATM기로 갔으나, 검은 양복 입은 사나이들에게 양팔 잡혀 쫓겨난 기억이 나네요...

    creep said...

    외국인이라고 그러지 그랬어요. 사이판계. 명환이가 그런 말 했으면 확 믿었을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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