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부르고 싶은데 그것이 마땅치않아
예전에 불렀던 노래를 다시 듣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요, 이 과잉 자의식이란.
2년 정도 천리안 계정이 중단 상태여서
예전의 게시판들이 접속 불가 상태였는데
갑자기 예전의 끄적거림들과 소리들이 듣고 싶어
다시 돈을 내고 게시판을 살렸습니다.
또 끊어지기 전에 파일 백업을 해야겠어요.
예전에 쏟아내었던 소리들을 다시 듣고 있노라니...
뭔가 Overly 이입된 것들이 다시금 어색하기도 하고,
그것들이 술먹고 주정 후에 쏟아낸 토사물 같기도 하고,
다시 그것을 주워듣고 있는 스스로가
게워진 토사물들을 다시 집어 삼키고 있는 것도 같고,
엇, 그러고보면 닭둘기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스스로 같기도 하고.
뭐 이런 저런 우스운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그 중의 하나를 걸어볼까요.
2003년 크리스마스 경에,
후배들과 홍대 근처에서 노래하다가 녹음한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
대화하는 사람 목소리도 함께 녹음되어 있으니 더욱 정겹죠.
.
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Twitter Updates
Flickr Updates
Wednesday, January 14, 2009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Tags
- Living (49)
- music (27)
- Travel (25)
- Gadget (24)
- Food (18)
- Movie (16)
- Apple (9)
- USA (8)
- Europe (7)
- Seoul (7)
- London (5)
- Web (5)
- World (5)
- Micro blog (4)
- Mobile (4)
- book (4)
- service (4)
- CES (3)
- Environment (3)
- Event (3)
- Japan (3)
- Lasvegas (3)
- Liqueur (3)
- China (2)
- Iceland (2)
- India (2)
- TV (2)
- Ubicomp (2)
- iPhone (2)
- AppleTV (1)
- Athens (1)
- Attika (1)
- Bajofondo (1)
- Barcelona (1)
- Blog (1)
- Bookmarklet (1)
- Christmas (1)
- Ganghwa (1)
- Geneva (1)
- Google (1)
- Greece (1)
- Highland (1)
- Korea (1)
- LIFT (1)
- Location (1)
- Manga (1)
- Mood (1)
- Mykonos (1)
- Paros (1)
- Patra (1)
- Santorini (1)
- Social (1)
- Sustainability (1)
- Vienna (1)
- Vietnam (1)
- push.me (1)
2 comments:
예리한 나의 귀에 걸려버린 2008년버전과 2003년 버전 발성의 차이..
발전하고 계시군요.... JS
발성이 달라요? 난 잘 모르겠는데. 역시 전문가의 귀는 뭔가 달라도 다르구만 ㅎ 2008년 버전이면 혹시 노래방에서 들었던? 말이라도 발전이라 해주니 고마와요. 나 여기서 너무 노래하고 싶어서 카라오케 위치까지 다 찾아놨는데 아직 못 가봤네요. 뼈에 사무치게 그립진 않은 겐가부지, 아직.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