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지만 완전 피곤.
런던에 있을 때는 피곤하면 하루 파하고 그냥 뒹굴거리기도 했지만,
짧은 기간씩 여러 나라를 다니다보니 하루 뒹굴거리는 것이 아까와
맘 편하게 쉬기도 어려운 상황. 두 달 넘게 이러면 힘들텐데.
오늘은 비엔나에서의 마지막 날.
모든 이들이 말했듯, 비엔나를 보기에 최소 일주일은 필요한 듯.
내일까지 5일을 비엔나에서 머물지만,
아직도 못 본 것이 많네. 다시 올 수 있을까.
어쩌면 밀라노에서 2주 머무는 동안 다시 한 번 와볼 기회가 있을지도.
_
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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