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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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rsday, June 22, 2006

    Lunch


    Lunch
    Originally uploaded by Seoulite.

    Took this morning off and had lunch at Seoul train station on the way to the office. Coffee and cheese panini with hot sauce. Enjoyed walking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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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오전 휴가를 내고, 느지막히 출근했습니다. 어디에서 식사나 할까..? 싶다가 서울역사 내의 파스쿠치에서 파니니를 먹기로 했죠. 전날 과음으로(백세주4병 + 소주1병?) 몸 상태가 별로 안 좋긴 했지만 그래도 평소의 동선에서 벗어난다는 느낌은 신선하더군요. 서울역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데, 비도 부슬거리고.. 땀은 좀 나지만 괜찮았어요.

    @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파니니는 해장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죠.

    4 comments:

    Anonymous said...

    예전에 여기 새우파니니가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언젠가부터 사라졌으 -_ㅠ 직원의 귀뜸에 의하면 유통에 신경쓸 게 많아서 빠졌다고 하던데...

    다시 나타나기를 오매불망하고 있는 메뉴 중 하나.

    creep said...

    메뉴들이.. 모두 동물성밖에 없어요. 햄치즈/불고기/모짜렐라..인가 그랬던듯 -_ㅜ

    htruth said...

    버섯 파니니도 있지 않았나?
    파니니 먹어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하네.

    creep said...

    한번 료리에 도전해보심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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