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쏟아지는 얼음 조각에 찍혀. 피를 토해내는 발등을 보고 있자니 묘한 느낌. 부풀 대로 부푼 깍두기 얼음 조각을 발등의 핏줄기 위로 문질러대니 손끝과 발등은 싸늘하고, 얼음은 피투성이. 스며들 틈도 없이 후끈한 밤공기에 얼음조각은 녹아내리고 붉은 물줄기는 그대로 희석되어 흘러내리기만.
냥. 오호.. 휴가로군요. 어디 안 가고 그냥 집에서 쉬는?? 저는 수목금 성남 분당구 송유관공사 인력개발원에서 식스시그마 교육..을.. 어흑. 원래는 합숙인데 그냥 출퇴근하려고 집에 왔죠. 워낙 외져서 오늘 아침에는 양재에서 택시를 탔더니 2만원 줬다는.. -_- 어쨌건 목요일이나 금요일 쯤 함 봐요 ^^ 제가 사당나오는 분의 차를 얻어타는지라.. 강서에서 봐도 될 듯. 그나저나 바이오 C1에 미니탭을 깔았는데 의외로 부드럽게 돌아가고 있다는..
태비. 얼음이 돼지였어 흑 -_ㅜ 우선 뉴욕편 다 보고 라스베가스도 볼게. 하루에 2~3편씩 보려고 헤헤
루지앤. 허리펼 틈도 없을 것만 같은 세 아이의 엄마에 도장 운영자를 겸하고 있는 그대가 CSI를 보고 있었다니.. 놀랍기 그지 없소이다. 이번 주말에 대천쪽에서 갈 곳도 이왕 알아보시면? 이제 가을이니까 전어 먹을 곳 알아봅시다. 아버지도 코스 만들고 계신 듯. 참, 목적지까지 지도 출력 못 했으니 시간나면 대천 한화콘도 약도 좀 파악해주삼~
흑.. 난 그리섬이 젤 좋아~ 그거 보면서 나두 저런직업 가지면 잘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봤지. 퍼즐같은거 맞추는것도 좋아하고, 지루한 작업을 아무 생각없이 몇시간이고 하는데에서도 쪼금 희열을 느끼고.. (임신중에도 아침부터 밤까지 손바느질을..)그래서 CSI 장면들 중에도, 유리조각 퍼즐을 맞춘다거나 그런 장면들을 젤 좋아해 ^^ 개인적으로는 시체 해부 장면 별로 안좋아해. CSI 라스베가스도 초반에는 그런 장면 잘 안나오더니 시즌을 거듭하면서 점점 강도가 세지더군..
오오오 맥으로는 첨 들어와봤는데 PC에 비해 편하군뇨! 저도 첨엔 눈가리면서 봤는데 언젠가 making of.. 류를 보고선 괜찮아졌어요 ㅋ 검나 큰 귀 모델을 만들고서는 보통 카메라로 주욱 들어갔다 나오는 식으로 줌인했드라구요.. 그러다 보니 시체고 뭐고 다 잘만든 모델이란 편견이 자리잡아서 인젠 아주 괜찮죠 ㅋㅋ (밥먹을때만 골라서 보는 형국이 되기도 해서 신랑이 괴로와해요 으흐~) 언니! 저도 그런맛에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 그리섬도 좋지만 보다보면 그렉이니 (DNA검사만 하다가 나중에 필드로 발탁되는 흐흐) archie(비디오분석) 같은 꽃미남들이 눈에 들어와요 흑흑
아 그리섬, 그렉, 아치는 다들 라스베가스에 나오구요.. 뉴욕에 나오는 맥반장님이라든가 대니엘(앗 맞나..)도 멋지죠 헤헤 (맥반장님은 한때 해병대였다가 퇴직하셨어요 ㅎ) 그리섬이 라스베가스의 머리 하얀 대빵아저씨인데 이름이 원래 길 그리섬이거든요 한국의 빠들은 길반장이라고도 불러요 흑.. 이 아저씨는 진정한 과학도라서 특히 벌레전문가에요 (저는 가끔 나오는 벌레씬이 더 끔찍할때가 많아서.. ㅠ ㅠ) club.nate.com/clubcsi <- 여기 강추에염 흑.. (CSI 얘기만 나오면 이렇게 흥분하다니 OTL)
24 comments:
관련된 이야기라기보다는. CSI를 드디어 보기 시작. 뉴욕편을 보면서 다시 맨하탄에 가보고 싶은 느낌.
어쨋든 관련은 되었구먼...이 아니라, 무슨 한여름에 쏟아지는 얼음에 다치고 그러냐 -_-;;; 많이 다친 거 아니면 수목금 중에 저녁 빌 때 연락해라. 휴가란다. 진짜 순수하게 쉬기 위한.
오악!! 얼음이 무거웠나봐요 T_T
CSI 뉴욕도 재밌고 저는 (다른 CSI 빠돌순과 같이) 라스베가스를 추천합니다요~
(얼음 사건이 그런건 아니지만.. CSI 세계에 들어오심이 왜이리 반가운지요 OTL)
왜 그랬어~조심해...
CSI 재밌슴.
냥. 오호.. 휴가로군요. 어디 안 가고 그냥 집에서 쉬는?? 저는 수목금 성남 분당구 송유관공사 인력개발원에서 식스시그마 교육..을.. 어흑. 원래는 합숙인데 그냥 출퇴근하려고 집에 왔죠. 워낙 외져서 오늘 아침에는 양재에서 택시를 탔더니 2만원 줬다는.. -_- 어쨌건 목요일이나 금요일 쯤 함 봐요 ^^ 제가 사당나오는 분의 차를 얻어타는지라.. 강서에서 봐도 될 듯. 그나저나 바이오 C1에 미니탭을 깔았는데 의외로 부드럽게 돌아가고 있다는..
태비. 얼음이 돼지였어 흑 -_ㅜ 우선 뉴욕편 다 보고 라스베가스도 볼게. 하루에 2~3편씩 보려고 헤헤
루지앤. 허리펼 틈도 없을 것만 같은 세 아이의 엄마에 도장 운영자를 겸하고 있는 그대가 CSI를 보고 있었다니.. 놀랍기 그지 없소이다. 이번 주말에 대천쪽에서 갈 곳도 이왕 알아보시면? 이제 가을이니까 전어 먹을 곳 알아봅시다. 아버지도 코스 만들고 계신 듯. 참, 목적지까지 지도 출력 못 했으니 시간나면 대천 한화콘도 약도 좀 파악해주삼~
참, 나는 CSI 시체 클로즈업되는거 보면서 물컹거리는 술 안주를 먹다보니 살짝 역겹던데, 익숙해지나? 태비도 시체 해부하는거 보면서 밥 먹는다구 했던가?
나두 CSI라스베가스 추천!
이제 시즌 6를 아껴가며 보고 있지~
흑.. 난 그리섬이 젤 좋아~
그거 보면서 나두 저런직업 가지면 잘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봤지.
퍼즐같은거 맞추는것도 좋아하고, 지루한 작업을 아무 생각없이 몇시간이고 하는데에서도 쪼금 희열을 느끼고.. (임신중에도 아침부터 밤까지 손바느질을..)그래서 CSI 장면들 중에도, 유리조각 퍼즐을 맞춘다거나 그런 장면들을 젤 좋아해 ^^
개인적으로는 시체 해부 장면 별로 안좋아해.
CSI 라스베가스도 초반에는 그런 장면 잘 안나오더니 시즌을 거듭하면서 점점 강도가 세지더군..
오오오 맥으로는 첨 들어와봤는데
PC에 비해 편하군뇨!
저도 첨엔 눈가리면서 봤는데
언젠가 making of.. 류를 보고선 괜찮아졌어요 ㅋ
검나 큰 귀 모델을 만들고서는 보통 카메라로 주욱 들어갔다 나오는 식으로 줌인했드라구요..
그러다 보니 시체고 뭐고 다 잘만든 모델이란 편견이 자리잡아서 인젠 아주 괜찮죠 ㅋㅋ (밥먹을때만 골라서 보는 형국이 되기도 해서 신랑이 괴로와해요 으흐~)
언니! 저도 그런맛에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 그리섬도 좋지만 보다보면 그렉이니 (DNA검사만 하다가 나중에 필드로 발탁되는 흐흐) archie(비디오분석) 같은 꽃미남들이 눈에 들어와요 흑흑
지도는 왜?
그대는 운맹이지 않은가?
아님 내가 모르는 사이에 뭔 일이 있었던가?ㅋㅋㅋ
태비. 그리섬이나 그렉?이라는 사람들이 시즌1에 나오는... 사람들? 아직 이름을 외울만큼 충분히 보지 못한건가.. -_- 쨌건 아무리 표본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단순히 심미적이 차원에서 참아주기 어려운 문제도 없지 않아 있는 듯.. ㅋㅋ
루지앤. 내가 차를 몰 생각은 없고.. 원래 내가 약도를 출력해갈 생각이었는데(운전할 사람한테 주려고) 그럴 필요없이 그냥 알아서 운전하시겠다면 나야 좋지 :)
아 그리섬, 그렉, 아치는 다들 라스베가스에 나오구요..
뉴욕에 나오는 맥반장님이라든가 대니엘(앗 맞나..)도 멋지죠 헤헤 (맥반장님은 한때 해병대였다가 퇴직하셨어요 ㅎ)
그리섬이 라스베가스의 머리 하얀 대빵아저씨인데 이름이 원래 길 그리섬이거든요 한국의 빠들은 길반장이라고도 불러요 흑.. 이 아저씨는 진정한 과학도라서 특히 벌레전문가에요 (저는 가끔 나오는 벌레씬이 더 끔찍할때가 많아서.. ㅠ ㅠ)
club.nate.com/clubcsi <- 여기 강추에염 흑..
(CSI 얘기만 나오면 이렇게 흥분하다니 OTL)
시체와 벌레...라니. 끔찍한 조합이네. 시즌 1에서도 멋있는 사람들도 다 멋있던데. 개인적으로는 흑인 검시관이 가장 쿨 해보이고 스텔라 아줌씨도 멋있더구만.
아아 맞아요 시체와 벌레가 같이 나올땐 정말 OTL
검시관 멋져요! 으흐 입이 근질근질..
(벌레 생각에 몸도 약간 근질근질.. ㅠ ㅠ)
이거.. 새글은 못 적는 건가 -_- 여하튼 만화 하나 강추.
몬스터의 작가가 아톰을 다시 그리겠다고 덤볐네. PLUTO 라는 만화를 찾아보기를. 1권밖에 안 나왔어.
탭. 시체 벌레..씬, 몇 화인지 알려줘. 스킵하게 -_-
냥. 그 만화.. 혹시 어둠의 경로로 입수도 가능??(북그럽.. -_-*) 기대되요~
막 신간이 나온지라... 게다가 "우라사마 나오키 x 테즈카 오사무" 라고 크게 적혀있는 두꺼운 커버(입체인쇄+코팅!!)를 보고 있으면 '사서 봐야 할 듯한 아우라'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ㅋㅋ 여하튼 잘 찾아보시게나...
후후 시체벌레 씬은 스킵하기에는.. 너무 자주 나오지. 난 화상입은 사람이 용의자로 나오는 씬은 끔찍해서 볼 수 없었어.
냥. 음.. 서점에 갈 일이 많지 않아서(북그럽 -_-*) 그 아우라를 느껴볼 일이 별로 없군요.. 쨌건 기대가 되요. 아톰에 대한 오마쥬(?)라길래 오사무스러운 그림일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웹을 찾아봤는데, 스타일은 역시 나오키의.. 그대로이더군요.
팅. 음.. 점점더 끔찍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CSI를 계속 보아야 할 것인가.. 고민이 되기 시작하는구나. 그나저나 이리도 많은 뤼를 끌어내는 CSI라니.. 살짝 놀라고 있는 중.
으흐흐~ 근데 언니 말대로 그런 씬이 많아서요 ㅠ ㅠ
사실 요즘 꽂혀버린 몽크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크흑
(전혀 징그럽지 않고 디게 재밌어요 헤)
아.. Monk. 결벽증 걸린 형사이야기이던가?? 아주 예전 맨하탄에 잠깐 있을 때, 모텔방에서 TV를 돌리다가 잠깐 봤던 기억이.. :)
네 맞아요 맞아요
재미써염 ㅎㅎ 샌프랜이 배경이라 좋아요 헤
억, 샌프란이 배경이었나? 호호 다운받아 봐야겠네~ 정보 땡스! ^^
CSI 라스베가스 보는 중에, 중간시즌쯤에 CSI 마이애미에 가서 수사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마이애미의 호레이쇼? 반장.
단 1회 잠깐 봤는데도 확 끌어당기더구만..
다음에는 CSI 마이애미를 보려고 벼르는 중이에요~
Freezing Break? 뭐 그런 것도 추천해주는 사람이 있고.. 하여간 볼 것 많아 좋은 요즘이긴 한데, 닌텐도도 못 하고 있고(흑) 드라마도 많이 못 보고 있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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