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아직은 사람사는 곳이란 느낌이 안 드는 데, 아마도 그런 곳만 보고다니니 그렇겠죠. 분명한 건, 보다 자세히 알게 되기 전에 떠나게 될 터이니, 제 기억 속의 라스베가스는 그런 이미지로 꽤 오래도록 남아 있게 될 듯 합니다.
CES는 확실히 큰 행사이긴 합니다. 글쎄요, 신기술, 신제품 전시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 실물을 확인하는 정도?의 전시인데, 내일은 Tech zone에 가서 못 보던게 있는지 좀 봐야겠네요. 키노트와 패널 디스커션 위주로 보고 있는데, 확실히 전시보다는 남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오프닝 키노트에서 가장 강렬했던 주제는 "경기 불황을 이겨내고 팍스 아메리카나를 CE산업으로 다시 한 번 일궈보자" 뭐 이런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 느낌으론 앞으로 CES는 굳이 안 봐도 되겠다 싶어요 ;-P
잘 들르셨어요. 그냥 잠시 땀이나 닦고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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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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